"영원한 우정, 건강한 미래" 고교졸업 50주년 기념 총회 및 7순 합동잔치!---<4>

^^ 4반 반창회 때 깜짝 결성한 박현주,박원준 두 박씨의 '투박스'의 신나는 트위스트 곡 기타연주!

^^ 무대난입 청중, 그래도 친구니까 봐준다! ㅎㅎㅎ  원주에서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지재준 친구가 이리 흥이 많은 줄 몰랐네?

^^ 끼 있는 친구들이 가만 있을 순 없지! ㅎㅎㅎ

^^각 테이블을 대표해 나가서 자기 테이블 찬구들 꺼까지 행운권을 따 올 사명을 띄고 나온 대표들!

^^ 정신과 박사인 김경식 친구, 만나자마자 오페라 아리아 지금도 잘 부르느냐고 묻는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