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이야기
대생 전산부 김용덕 사우 둘 째 딸, 시집 보내는 날!
skyrider
2016. 10. 17. 08:39
*** 2016/10/16(일) 12:30 공덕역 경찰공제회 빌딩 20층 스카이라운지 하늘채 ***
^^ 이동준 부회장님은 공개수배 중인가? 왜 얼굴을 가리지? ㅎㅎㅎ
^^ 주례는 없이 신랑의 형인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
^^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의 각오!
^^ 역시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의 다짐!
^^ 성혼 선언문은 신부 아버지가...
^^ 주례사를 대신하여 신랑의 아버지가 신랑신부에게 당부하는 덕담!
^^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저희들 부모님 슬하를 떠나 잘 살겠습니다!
^^ 걱정 안 시킬께요!
^^ 아무래도 김용덕 사우는 가수 사위를 얻은 모양일쎄? 신부를 위한 신랑의 다짐 노래!
^^ 식은 끝나고... 메인 메뉴는 스테이크!
^^ 이제 두 따님들 다 떠나보냈으니 홀가분하시겠네?
^^ 그 다음은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