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방학하고 강릉 외가댁에 왔어요. 강릉 경포대에 금년 새로 오픈한 세인트 존스 호텔 옥상에 마련된 수영장에 왔어요!
skyrider
2018. 8. 5. 13:49
^^ 강릉가는 KTX 타러 가는 중!
^^ 할아버지 할머니 잘 다녀올께요!
^^ 스크린 야구장도 가고..
^^ 경포 해수욕장도 나가서 모래장난도 하고...
^^ 금년 5월에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오픈한 호텔이래요 옥상에 있어서 바다 수평선과 이어져 있는 듯 하답니다.
^^ 어린아이들 풀은 별도로 있어요
^^ 옷속에다 바람을 불어 넣으니 풍선이 됐어요 ㅎㅎㅎ
^^ 나보다 6시간 늦게 태어난 이종사촌 여동생과...
^^ 나의 배영 실력을 보여주지.. 서영이의 수영 솜씨! 그런데 자유형도 좀 보여줘봐바!
^^ 이종사촌 오빠랑 이종사촌 남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