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글,뉴스 '천주교 정의규현 사제단' 창립 50주년! 문정현, 함세웅 신부님의 회고 skyrider 2024. 9. 24. 01:12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159222.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924 박종철 고문·삼성 비자금 폭로…역사의 고비마다 사제들 있었다 문정현(84)이 ‘길 위의 신부’라면, 함세웅(82)은 ‘광장의 신부’다. 평택 대추리, 용산 남일당, 제주 강정마을 등 고통의 현장엔 어김없이 문 신부가 나타났다. 현대사에 굵직하게 기록된 민주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