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통신 산 또는 바다에 뿌리던 산골이 정식으로 정부에서 '산분장'이란 이름으로 인정한다 skyrider 2025. 1. 16. 22:41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177748.html 암암리에 산·바다에 뼛가루 뿌리던 ‘산분장’, 이달 24일부터 허용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빠른 고령화로 납골당 등 봉안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던 산·바다에 유골을 뿌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