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0년 동안 불타오르고 있는 구덩이

아래로 머드크레이터와 워터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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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의 다르바자 불꽃 구덩이(Darvaza Burning Gas Crater)

1950년대 후반(일부에는 1971년 이라고도 함)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 사막의에서
가스를 찾던 굴착기가 통째로 지하 구덩이로 빠져 버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구덩이
로부터 천연가스가 분출되었고 당국이 가스가 나오는 이 구덩이 주위를 보호하기
위해 불을 붙였고, 50년이 지난 지금도 타오르고 있다고하는...
천연가스의 분출로 생긴거라고 하는군요...
위사진에 보이는 크레이터는 3개입니다. 하나는 머드크레이터,
그리고 워터크레이터, 가스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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