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世界 第1位峰, 에베레스트 8,848 M, 1953년 뉴질랜드 初登
2. 世界 第2 位峰, K2, 8,611 M, 1954년 이탈리아 初登
3. 世界 第3位峰, 캉쳉중가 8.601 M, 1955. 영국 初登
4. 世界 第4位峰, 로체 8,511 M, 1956 스위스 初登
5. 世界 第5位峰, 마칼루8,463, 1955 프랑스 初等
6. 世界第6位, 로체 8,201 M 1955 오스트리아 初登
7. 世界第7位, 마나슬루 8,163 M, 1956 일본 初等
8. 世界第8位, 다울라기리 8,167 M 스위스 初登
9. 世界第9位, 낭카파르밧 8,125M, 오스트리아 初登
10. 世界第10 位, 안나푸르나 8,091 M, 프랑스 初등
1953년 5월 29일, 이날은 인류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첫발을 디딘 순간이었다. 이에 질세라 각국 원정대가 가세하여 히말라야 고봉 탐험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
그러나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사람이 정말 힐러리였을까? 사실 힐러리는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와 함께 정상으로 나아갔다. 당시 세계 언론은 텐징이 셰르파였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별달리 주목하지 않았다.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정상에 첫발을 내디뎠는가는 확실치 않으나 오늘날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텐징 노르가이가 힐러리와 함께 나란히 에베레스트에 올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셰르파’라고 하면 산악인들의 짐꾼, 안내인 역할을 하는 현지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네팔 고산 지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의 이름이다. 에베레스트 정복 후 텐징이 셰르파족으로서 힐러리의 등반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산 등반에 천부적인 능력을 지닌 셰르파족이 세계 각국의 등반대로부터 환영을 받게 되었다. 텐징은 1986년 사망했으나, 지금까지 생존한 힐러리는 셰르파족 삶의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에 여생을 바치고 있다.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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