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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료창고

의식없는 사람 찾아가 일방적으로 "화해했다"? 대책없는 사람이 대통령을?

by skyrider 2009. 8. 11.

♣YS같은닭대가리가대통령을지낸비극적인나라♣
은파 (hklee5708) | 08.10 13:05
추천수 259 | 비추수 4 조회수 1503 | 덧글수 5 | 스크랩 0
 
 명박이나 영삼이나 덜떨어지고 무식한건 거기서 거기지만 모르면 남한테
물어라도 보고 두루 두루 알아 봐야 하는것이 일국의지도자가 갖춰야할 조건중 하나라면
이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디까지가 본심이고 가진 지식인지를 알수가 없는
하여간 희한한 말종들이다!
오늘 영삼이가 병중에 누워 말한마디 못하는 DJ를 찾아가 일방적으로 "화해했다" 고
떠벌렸단다!
진즉 얼마전 노대통령 돌아가셨을때 DJ는 권양숙여사 손잡고 펑펑울더만!



명박이는 실실 웃고 있고 빵삼이는 그틈에도 주무시고!~
그때 노대통령 장례식에서라도 손이라도 잡았으면
아마 난 이렇게까지 비난은 안할꺼다!
그렇게 DJ를 독재라라고 욕하고 노벨상 타러 가는길에까지
저주와 악담을 퍼붓더니 지금 사경을 헤매는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문병이랍시고 가서"이제 화해할때가됐다?" "화해했다고보면된다"고
하면 "빨리 먼저 가시라" 는말 밖에
달리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김학실옹?예?
그렇잖나요? 당신이 여지껏 해온 국민앞에서 행실이 있기땜에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민주화운동을 100년을 했으면 도대체 뭐하는데 쓴답니까?
사람이 앞뒤가 맞는 행실을 해야하고 나잇값을 해야 국가원로로 어른대접을 받지요!
결국은 한다는짓이  국민학살 살인마들, 신군부넘들 전,노,한테
빌붙어서 3당 야합 해서
정권 잡아놓고 나라가 IMF환란에 처하자
청와대 한 참모 왈 "각하IMF사태가 터졌습니다" 하니까 아엠에푸가 뭐꼬? 했다는
왕무식 김학실 옹!!!!!~

YS님! 님의 좌우명이 大道無門 이라지요!
대도무문,참 좋은 좌우명이라고 님이 변절하기전까진 생각했습니다!
사나이 가는 큰길에 거칠것이 없다,면 좀 가까운 해석이 될까 모르겠지만
국민의 뒷통수나 후려갈긴 변절자,또 정치적 경쟁자이자
동반자였던 DJ를 입만 벌리면
악담으로 일관해서 세계망신을 산 지금의 추한모습에 대비해
생각해보면 참 기 도 안차는 좌우명이네요!~ㅉㅉ
빵삼씨가 무식을 떤 사례를 어떤 누리꾼이 올렸길래 퍼왔습니다!
원글
http://cafe.daum.net/antigyungsang/GJsK/17
 
진짜 김영삼은 무식했다고 하네요. 도무지 아는게 없어서, 무슨 부처에서 브리핑을 하면 이해력이 제로..

어찌되었건 참모들이 일하고 의견들을 모아도, 대통령이 기본은 있어야 최종결정을 올바르게 내리는데,

영삼대통령은 진짜, 일반국민의 상식,교양,지식정도에서도 한참 밑바닥이었다 카데요..]

아는것은 오로지 선거,투쟁 이거고

 
간단한 책이나 칼럼 이런것도 제대로 해석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김영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부서가 하나 생길정도였는데

주로 김영삼이 알아먹기 쉽게 A4 1~2장으로 요약하는게

주 업무였다고 하더군요...

 
1. 김영삼이 민자당 대표 당시,
연설 원고의 순서가 바뀌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대로 읽기 때문에 측근은 연설 원고가 놓인 단상을 노심초사 지켰다.
옥외 연설시 바람이라도 불어 원고가 날아가거나 뒤집히는 날엔 연설은 개판이 되고 수행원들은 이른바 똥줄이 탔음.


2. 87년 대선후보 초청 관훈 클럽 토론

동아일보 홍인근 논설위원의 질문
"비핵 지대화에 대해 후보가 말씀하셨는데 거기에는 전술핵도 포함되는지요?"
김영삼 대답
"원자로 말씀입니까?"
홍인근 논설위원은 당황했다. 핵무기를 원자로라니 "전술핵, 핵무기 말입니다."
김영삼은 계속 말뜻을 모르고 딴소리만 함
홍 논설위원의 계속된 질문에 결국 짜증이 난 김영삼
"아, 모른다는데 왜 자꾸 그러느냐"
- 비핵지대화란 비무장지대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단 얘기였나??

3. 87년 대선 강원도 유세

"저는 대통령이 되면 강원도의 아름다운 지하자원을 개발해"

- 철광석, 보오크사이트 등의 지하자원도 자세히 보면 아름답긴 하다.
옳은표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해"


4. 기자회견

대만의 이등휘 총통이 보내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대만의 이붕 총리가...."
당시 중국의 총리가 이붕이었음.

당황한 측근이 귀엣말을 건네자 결국 이등휘도 아니고 '이등 총통'으로 정정함


5.회의석상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다 민중에 의해 처형된 차우세스쿠의 이름을 몰라 계속 '차씨'라고 발언
- 모르면 아예 말을 꺼내지 말 것이지

6. 부산 경남고 총동창회 모임

6백억불 수출에 8백억불 수입을 일반 가계의 수입-지출로 착각 "지금 2백억불이나 흑자나 갱제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적자로 돌아서게.."

- 그의 무식의 압권이다. 결국 우리나라는 그의 바램대로 됐다.


7. 그밖의 골때리는 어록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박정희의 생가에 다녀오는 길에 "지금 박정희 대통령 상가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나는 공작정치의 노예였다." <--노예??? 피해자 O

전봉준 장군 고택을 다녀오며
"정몽준(대한 축구협회장, 현대 회장)장군 고택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제주도 방문시 계속 거제도라 말하여 빈축

전경련회장단과의 조찬 모임시 '경부고속철도'를 '경부 고속도로 철도'라 하여 그들을 즐겁게 해 줌

8. 92년 민자당 중앙 정치 교육원 연설

"20억의 인구를 가진 중국과 수교를 한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다."
- 중국 인구가 아무리 많다지만 설마 20억까지야

9. 서울 구로 지역의 한 초등학교 방문시
'결식 아동'을 '걸식 아동'이라 말해 순식간에 거지로 만들어버림

10.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차 태릉 선수촌 방문
황영조의 이름을 하영조로 착각
'이진삼' 체육부 장관을 체육회장이라 칭함
- 사기가 오히려 떨어졌다 함


* 마지막으로
우리나라가 최용수의 페널티킥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상식 장면이 중계되려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 바뀌었다.
그리곤 김영삼의 전화통화 장면이 방송되었다.
"코너킥을 잘 찼어요"
최용수는 뭐라 답변해야하나 무척 당황해했다.

 







APEC 회담 참석차 외국의 호텔에 투숙한 YS가 쥐때려죽여님 |09.08.05 하루밤 자고,
다음날 아침 조깅하러 나갈때,

당시 美 대통령 클링턴도 조깅하는 습관이 있음을 알고, 청와대 비서진이 백악관 비서관과 모의하여 우연을 가장하여 양국 대통령이 서로 조우하게 시나리오를 짜놓았다.
곧 열릴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미리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비서진이 사전에 영어 문장 몇 개를 YS에게 가르쳐 주었다.
"조깅 나가서, 클린턴이 보이면 접근하면서
"How are you?" 라고 먼저 말씀하세요

클링턴이 뭐라고 대답하면
다시 "Me too."라고 대꾸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실제상황에서.
YS가 외친 말은 "Who are you?"였다.

유머감각이 탁월했던 클링턴은.
"I'm Hillary's husband"라고 대답하였는데

YS는 다시 "Me too."라고 대꾸했다

- 이밖에도 많은데 책으로 한 권 분량이란다.
참으로 '무식은 죄악' 이란 경구가 가슴을 친다.
이런 사람이 우리 대통령이었다니... 참 한심하죠?

▶ 이런 사람을 지식이 대단하고 위대한 인물로 홍보해서 대통령으로 뽑히게끔 하는데 일조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초죽음으로 몰고 가게 한 공작신문이 바로 조선일보이다.
불쌍한 국민들 계속 공작에 놀아나는구나....비극이다..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