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객들 맞이하는 오늘의 혼주 전인성친구와 가족!
** 하객맞이에 정신없는 혼주!
** 점촉하러 많이 나가보신 듯, 양가 모친들의 여유 있는 모습! (더 코치해드릴 말씀이 없네-안내 아가씨)
** "신부아버님! 딸래미 내주는 거, 그리 섭섭하세요? 얼굴 좀 푸세요! 따님은 저렇게 좋아라 하는데...."
** 그래도 영 얼굴은 섭섭한 표정일쎄! 딸래미는 저리 좋아하는데...
** "이제 아들 노릇 톡톡히 하겠습니다. 잘 봐주세요! 장인 장모님!" "엄마 아빠! 그동안 저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사람 잘 잡아 아들노릇 잘 시킬께요"
** 양가 혼주들 하객들께 감사인사!
** 둘이 하나 되어 새로운 인생길, 힘차게 출발!
'나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유회 김복기교수 딸래미 시집 보내는 날(요즘은 아들 얻는 날이지^^) (0) | 2009.11.29 |
---|---|
전인성친구 혼례식에 참석한 친구들 인증 샷! (0) | 2009.11.15 |
[스크랩] 2009년 11월 모임 (0) | 2009.11.09 |
대생 옛동료,박창걸씨 3남 결혼식에서.... (0) | 2009.11.07 |
<수기사> 모임, 2부- 김상무(당시 수총 교육과장)의 노래실력은 그대로군!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