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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

[스크랩] 이럴수가,,,,,

by skyrider 2013. 8. 5.

이럴수가,,,,,

 

고문인가, 훈련인가’

찬란한 금빛 메달 향연은

올림픽에 도전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다.


그 것을 위해 4년 아니 수십년을 자기 자신과 싸우고

수없이 많은 눈물과 땀을 흘려야 한다.

하지만 그 피와 땀이 거의 고문에 가까운 훈련 때문에 생기는 거라면,

맞고 터지고, 밟히고 찢기면서 올림픽 ‘최적화’를 강요 당하는 것이라면,

그래도 그 메달을 ‘아름답다’고만 할 수 있을까?

강인함을 키우기 위해 철창에 매미처럼 매달려 있는 중국 체조 유망주들






















 

 

 

출처 : 기백산악회
글쓴이 : 진한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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