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조단과 국방부에 천안함에 관해서 공개 질의 한다.
1. 합조단 보고서에는 좌현 3m 아래서 TNT 250~360kg 음향 어뢰가 폭발했다는데 어째서 파편이 피폭체에 단 한조각도 없고 화약흔도없고 화약 냄새도 없었나? ( 물에 녹아서? 물에 쓸려가서?
물속이라도 불과 3m 아래서 터졌으면 파편이 배에 무수히 박혀야 한다.)
2. 어떻게 천안함은 반파 6분 전에 백령도 해안 1마일 떨어진 사고 지점에서 물샌다고 구조신호 보낼 수 있었나?
( http://www.youtube.com/watch?v=h4d3UT6xBNk )
KBS 뉴스에 보면 천안함은 9시 16분 해경에 물샌다고 구조신호 보내고 9시 22분에 반파되었다.
6분후에 미리 북한 어뢰가 올 걸 알고 구조신호 보낸건가?
3. 배아래에서 폭탄이 터졌는데 왜 견시병은 날라가지 않고 물방울 몇방울 튕겼다고 했나?
(배아래에서 폭탄이 터지면 물기둥이 솟아야 하고 견시병 정도는 날라가야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vYAWrkvyYdc&feature=player_embedded
명함위에 동전 놓고 아래서 튕겨봐라. 뉴톤의 작용 반작용 법칙이다.)
5. 왜 합조단이 말하는 버블제트(워터 제트) 현상은 현실에서는 안 일어나나? (일어난다면 보여 줘봐라. 물리 법칙상 수심 100m 이상되는 깊은 바다에서나 가능하고 3m 에서는 불가능하다.그리고
천안함과는 완전이 다르며 합조단이 말하는 것은 컴퓨터 그래픽이나 만화로나 가능한 현상이다.)
6. 폭탄이 어떻게 배를 반으로 뽀갤 수 있나? 배는 물새서 무게 균형이 맞지 않을 때만 반파된다.(증명할 수 있다. 합조단도 폭탄이 배를 반파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90025545&code=940202 )
7. 폭발이 있었으면 물의 온도가 올라가서 TOD(Thermal Observatory Device) 상에 검은색을 나타나야 하는데 국회에서 보여준 사고후 50초 후의 TOD 영상에는 왜 같은 색인가? ( 열이 없는 폭발도 있나? )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답변을 바란다.
지금 질의 한 내용은 특별한 과학지식이 없어도 이해 할 수 있는 상식적 내용이다.
산화 알루미늄 흡착체 니 지진파 P 파니 S 파니 어쩌고 하는 것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멀리하게 하여 진실을 호도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