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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2016/4/9(토) 난지 한강공원 핸드링

by skyrider 2016. 4. 10.

 

^^ 진교정 선생이 공직에서 퇴직하고 이제 맘 편히 로드바이크를 타시고 난지 한강공원까지 오셨다

 

^^ 예보완 달리 바람이 약해 바람 기다리는 동안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주문!

 

^^ 되게 쑥스럽을 타시네?  ㅎㅎㅎ

 

 

^^ 패러 끊은지 한 10년 쯤? 오래 됐지만 옛 솜씨를 함 발휘해봐?

 

 

 

^^ 바람이 약하기도 하지만 어쩐지 옛솜씨가 녹이 쓴 듯... ㅎㅎㅎ

 

 

 

 

 

 

^^ 애구구...

 

^^ 이번엔 내가....

 

 

^^ 맥 아니, 진가이버 솜씨를 발휘하여 완벽하게 고처서 온 내 비행용 썬글라스를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