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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영원한 우정, 건강한 미래" 고교졸업 50주년 기념 총회 및 7순 합동잔치!---<5>

by skyrider 2016. 10. 8.




^^ 행운권 5장의 주인공은?



^^ 오늘 딸과 사위한테 성악 공연으로 축하를 받은 박선병 친구가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 테이블 친구들께 어깨를 펴게 되고...


^^ 테이블에 앉은 친구들이 박선병 친구로 부터 행운권을 나눠받고 " 와이 이리 좋노~"








^^ 흥겨운 민요 공연에 어깨 춤이 저절로 들썩, 하긴 7순이면 저런 민요가 좋아 질 나이가 됐지!





^^ 찍사의 유도부 후배가 둘이나 자기들 기수의 회장이 되어 대표로 참석했네?





^^ 어깨 들썩, 신 난 우리의 하마 김병수,박현,김태웅,유자형 친구!



^^ 강종원 친구 왈, '내가 학교 다닐 때 복중채 선생님한테 엄청 두들겨 맞았지.. ㅎㅎ' 요렇큼 얘기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님 말고...)


^^ 먼저 가신다고 나오시는 은사님들을 배웅하고...





^^ 자~ 이제부터 현금 추첨!  행운권 번호들 잘 들 보시고...


^^ 최용 전 총무이사, 그동안 수고한 걸 알아주시네? 10만원 당첨!




^^ 현금 20만원 짜리는 해외에서 온 친구들이...  제주에서 온 함세덕, 서귀포에서 온 이정원 친구도 물 건너 온 건 맞긴 맞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