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일) 평창대회----2

^^ 창공 이재환 총무님

^^ 창공 양승태 님!

^^ 창공 박종호 님!

^^ 창공 유순하 님!

^^ 창공 이동영 사장님!

^^ 제가 오늘의 출전 선수로는 맨 마지막이라 일찍 경기 마치고 자유비행하러 올라 온 비행자들 뿐이라 이륙장이 한가합니다.

^^ 오랜만에 올라와 보는 장암산 정상!

^^ 굽이굽이 도는 평창강!

^^ 약30분 정도 비행 후 기다릴 친구들 때문에 내려 가려고 창공팀에 착륙장 풍향을 물어보니 다들 자유비행하러 이륙장에 올라와 있다네?

^^ 고도를 죽이러 평창시내 쪽으로...

^^ 평창고등학교!

^^ 자 이제 내려 가자!

창공팀과 홍창락 텐덤 파이롯트(맨 왼쪽) 정밀착륙 국가대표 박준석 선수(맨 오른쪽)

^^ 나까지...  나보다 더 크면 안된다니 일부러 자세를 낮춘 홍창락 텐덤 파이롯트 님! ㅎㅎㅎ

^^ 친구 한 명은 아침밥도 못 먹고 왔다는데 점심도 못 먹고 날 기다리던 친구들...

^^ 만점에 가까운 국가대표 선수들이 1,2,3등을 다 차지했으니 시상식 기다릴 필요도 없어 밥 굶은 친구들 때문에 일행들과 혜어져 평창 송어횟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