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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저녁 모임이 겹쳐 첫모임 도중 나와 달려간 수기사 2016년 연말모임! 1차는 끝나 2차 끝무렵 도착하니 캐나다에서 날아 온 옛 OB 아니, OG도 있었네요

by skyrider 2016. 11. 24.

** 중구 순화동 '이스트 오버' 호프집!**


^^ 1차는 고깃집에서 김기주 NH생명 부사장이 쏘고 난 후 몇 사람이 빠지고 난 후 2차로 옮긴 호프집에서 늦은 시간임에도 날 기다려 준 옛 직장 후배들! 고마워요!

 

^^ 좌로 부터 GA코리아 총괄 법인 (주) 천재석 상무,그리고 나, 의과대학에 다니는 아들 보러 온 캐나다 교포 정애순 OG,사내 고참인 된 막내 김영미 씨,수기사 회장인 최경오  대표,현재 사내 넘버2 최고참이라는 고영화 씨, 그리고 찍사인 현역 나주호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