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자료창고

이명박, 나연숙 작가가 만든 허구!

by skyrider 2017. 12. 11.

전국민필독, 안보면후회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2부 [85]

조회 1125910.06.08 00:36

 

 


전국민 필독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2부

 

 

◈   1부먼저보시고싶으시면 이부분  링크클릭 

 

아고라 베스트글 1000개를 합친것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아래에 펼쳐집니다!!!

쭉 보다 보면 나옵니다...아고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글입니다!! (제 글 아닙니다) 

 

                  글이 엄청 깁니다 일단추천후 천천히 보세요                        

 

각각 조회수 1만 이상인 베스트글 20개가 하나의 흐름을 향해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현실을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전에 보신 분도 중간 중간에 내용을 추가해 놓았기 때문에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끝나는 부분에 클릭하시면 내용 계속 이어집니다(분량이 너무 많게 되면 화면이 엉망이 돼 복구불능이 되나 보더라고요)  

 

 

 많은 분들은 처음듣는 내용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상 잘 안보이는 부분이 혹시 생기거나 하면 제가 수시로 확인,바로잡아놓겠습니다

 

 

이명박의 생애

 

 

(현대건설,서울시, 대선,그리고 지금까지, 그  모든 것이 사기!)

 

 

현대에서의 업적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야망의세월 드라마 작가가 지어낸 뻥이었고 서울시장 때의 업적이라는 것(청계천,대중교통개편,시청앞광장조성 등) 도 모두가 쇼였고 사기였고, 현대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때의 실적도 전부 개판이었다. 대선 때의 선거운동도 사기였고 공약도 평생 살아온 삶도 해온 말도 다 사기였다. 아래에 전부 다있다!

 

 

보라 삶 자체가, 평생이 사기인 이 자들을~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튀겨놓은 수많은 '뻥' 들과 신화같은영웅담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풀려지고 과장되어 결국 '샐러리맨의 신화' 를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 놨다. 드라마 한 편으로 시작 된 잘못된 사실들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는 것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슬프게도 이명박 신화는 나연숙 작가의 손 끝에서 조작 된 철저한 '픽션' 에 불과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부딪혀가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야망의 세월] 에서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지금
문화부장관이 되어 있고, 14년 동안이나 방송작가 일을 그만뒀던 나연숙 작가는 'MB의 시대' 에 TV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그간 방송사에 묻혀 있던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은 이명박정권의 등장과 함께 케이블에서 재방송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야망의 세월] 의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야망의 세월] 을 만들어 냈던 세명의 '주인공' 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역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로 쓴 웃음이 나온다.

 

 

http://blog.daum.net/sun871028/11300972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가 조작한 '이명박 신화'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오랜만에 화색이다. 250억을 쏟아 부은 [에덴의 동쪽] 의 1, 2회가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타짜] 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지만 송승헌을 필두로 워낙 출연진이 빠방한데다가 중견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도 커서 잘만 하면 보기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에덴의 동쪽] 을 보다 보면 송승헌보다 더 눈에 띠는 '이름' 하나가 있다.


바로 [에덴의 동쪽] 의 작가 '나연숙'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연숙 작가는 80년대 김수현 등과 함께 한국 드라마계를 대표했던 '국보급 작가' 였다. 시청률도 워낙 좋고, 드라마에 담는 메시지도 확고해서 자기 색깔이 아주 또렷한 작가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 그녀가 쓴 드라마 중 가장 유명한 드라마가 유인촌이 주연했던 [야망의 세월] 이다. 한 샐러리맨이 기업 회장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성공 스토리' 를 그려냈던 [야망의 세월] 은 89년 방영 당시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린 인기 드라마였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바로 [야망의 세월] 에서 유인촌이 연기했던 캐릭터의 실제 주인공이 당시 현대 건설 회장이었던 이명박이라는 사실이다. [야망의 세월] 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가장 큰 이익을 본 것은 나연숙 작가도, 유인촌도 아닌 '샐러리맨의 신화' 로 급부상 한 이명박 회장이었다.


[야망의 세월] 을 보면 '현대건설' 을 만들고 일으켜 세운 인물이 꼭 이명박처럼 그려진다. 극 중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특유의 다부지고 똑 소리나는 언어로 무대뽀 사주(정주영)를 설득하는 한편 어떤 위험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현대 건설을 일으켜 세우는 불세출의 영웅으로 그려진다. 심지어 70년대 최고 권력자였던 박정희 앞에서도 자신의 줏대와 소신을 꺾어보이지 않는 드라마 속 유인촌의 모습은 입이 쩍 벌어질만큼 소신있고 아름다웠다.


[야망의 세월] 은 더 나아가 현대건설이 깊숙하게 참여했던 소양강 댐 건설을 이명박의 최대 업적 중 하나로 그려내기도 했다. 모두가 "불가능 하다" 고 하던 소양강 댐을 유인촌이 밤새 날고 기며 만들어 내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역시 이명박이야!" 라는 감탄사와 함께. 그 뿐인가. 칼을 든 폭도들이 현대건설 금고를 빼앗아가기 위해 난입했을 때 모든 사원이 도망가는 와중에도 유인촌만은 꿋꿋하게 금고를 지키고 있는 장면도 있었다. 그 꼿꼿한 '정신' 을 보면서 당시 사람들이 '이명박 신드롬' 에 심취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작 이상할 정도였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신화' 같은 장면들이 있지만 각설하고 정리하자면 [야망의 세월] 이야말로 '샐러리맨의 신화' 로 불리는 '이명박 신화' 의 진원지가 된 작품이었다. 당시 [야망의 세월] 을 집필했던 나연숙 작가는 "현대건설이 근검하고 절약하는 지금 시대 귀감이 될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해서 이 드라마를 쓰게 됐다. 특히 이명박 회장의 일대기를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었다." 며 [야망의 세월] 이 만들어 놓은 '이명박 신드롬' 에 불을 붙이는 기름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특이한 것은 나연숙과 이명박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이미 종교적으로도 '통' 해 있는 사이였다.


허나 그 때 사람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다. [야망의 세월] 의 유인촌은 '이명박' 이 맞았지만, 유인촌이 한 일이 모두 '이명박이 한 일' 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야망의 세월] 스토리의 대부분은 이명박 신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나연숙 작가의 90% '뻥튀기' 였다는 것이다.


우선 '이명박 신화' 의 근원이 됐던 '소양감 댐 건설' 이야기는 사실 나연숙 작가가 만들어 낸 '100% 허구' 였다. 소양강 댐 건설에 있어 박정희 대통령과 담판을 짓고 댐 건설을 들었다 놨다 했던 것은 이명박이 아니라 현대건설의 실질적 오너였던 정주영 회장이었다. 거기에 정주영 회장을 보필하고 있던 서울 공대 출신 간부들이 총력을 다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소양강 댐 신화' 였다. 이명박은 소양강 댐 건설 당시에 현대건설 간부도 아니었고, 참여에도 배제되어 있었다.


그런 사실관계를 완벽히 무시하고 나연숙 작가가 [야망의 세월] 에서 소양강 댐 건설과 유인촌을 한 몸으로 묶어버리니 현실에서도 '소양강 댐' 하면 '이명박' 이라는 이름이 튀어나오게 된 것이다. 아무리 드라마를 재밌게 쓰려고 해도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했다면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켰어야 했는데 그 선을 넘어서 버리니 픽션과 팩트과 완전히 뒤엉켜 버리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진 셈이다. 여기에 대해 작가는 일언반구 해명도 없이 "유인촌은 이명박이다." 라고 못을 박아 버렸으니 이거야 말로 책임 의식 부재라 할만 하다.


또한 금고를 빼앗으려는 폭도들에 맞서 '홀로' 금고를 지켰다는 '이명박 신화' 역시 [야망의 세월] 이 엄청나게 부풀린 이야기 중 하나다.


정주영 회장의 회고에 따르면,


"그 당시 이명박 씨가 금고를 지킨 건 맞는 말인데 혼자 지킨 건 아니었다. 이명박 씨는 금고를 지키던 수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일 뿐이었다."
며,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드라마에서 이명박 씨 혼자 다 한 것처럼 만들어 놔서 회사에서 여러모로 위화감이 많이 조성됐다. 드라마를 보면 조선소니 자동차니 다 이명박 씨 업적으로 나오는데 그거 다 드라마 작가의 장난, 조작이다." 라고 증언해 [야망의 세월] 이 만들어 낸 '이명박 신화' 를 정면에서 반박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서 '현대건설' 을 나홀로 일으켜 세웠던 '영웅담' 에 대해서도 평가는 냉혹하다. 현대건설을 일으켜 세운 것은 전적으로 정주영 회장의 공이지 이명박 회장의 공이 아니며, 이명박 회장 취임 이후에 현대건설은 오히려 적자폭이 커지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는 주장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샐러리맨의 신화' '현대건설의 영웅' 이명박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되는 이야기다.


당시 이명박과 현대건설에 함께 입사해 동고동락했던 이상백 전 벡텔 부사장은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장난' 쳐 놓은 이명박 신화를 이렇게 고쳐 놓는다.


"나는 이명박 신화에 대해서 생각이 좀 다른데, 사실 현대건설에 ‘이명박 신화’ 는 없었어요. 이 대통령이나 내가 입사할 때 이미 현대건설은 국내 5대 건설사였습니다. 현대건설의 성장은 전적으로 사주인 정주영 회장의 덕으로 봐야 해요.


모든 아이디어, 전략, 결단은 정 회장에게서 나왔죠. 오너가 모든 걸 결정하는 것은 전세계 기업이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의 사람은 스태프에 불과해요. 정 회장이 현대건설의 리더십 그 자체였고 이 대통령은 스태프 중의 수장이었다고 할 수 있죠.


[야망의 세월] 이 방송되고 나서 현대건설 출신자들 사이에서 그 드라마에 대해 이러저러한 말이 나왔죠. 아까 말했듯이 현대의 임원들은 일종의 ‘정주영 복제인’ 입니다. 주역은 누가 뭐래도 정 회장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밌게도 이명박의 '자서전' 제목처럼 정말 '신화는 없었다'. 이명박 신화를 만든 것은 [야망의 세월] 이라는 드라마 한 편이었고, 그 신화는 그저 드라마에만 존재할 뿐이었다. 그러나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튀겨놓은 수많은 '뻥' 들과 신화 같은 영웅담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풀려 지고 과장되어 결국 '샐러리맨의 신화' 를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 놨다. 드라마 한 편으로 시작 된 잘못된 사실들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는 것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슬프게도 이명박 신화는 나연숙 작가의 손 끝에서 조작 된 철저한 '픽션' 에 불과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부딪혀가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야망의 세월] 에서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지금 문화부 장관이 되어 있고, 14년 동안이나 방송 작가 일을 그만 뒀던 나연숙 작가는 'MB의 시대' 에 TV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그간 방송사에 묻혀 있던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은 이명박 정권의 등장과 함께 케이블에서 재방송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야망의 세월] 의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야망의 세월] 을 만들어 냈던 세명의 '주인공' 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역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로 쓴 웃음이 나온다.


작가가 드라마를 재밌게 쓰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정도를 넘어선 '이명박 위인전' 드라마는 어째 지금에 이르러서 돌이켜 보면 껄쩍찌근하기 짝이 없는 느낌이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이 이상하고도 야릇한, 20년 동안 깜빡 속아온 것 같은 이 느낌을.


아! 그냥 다섯 글자로 정리해야겠다.


"신화는 없다."


=====================

유인촌 문광부장관이 왜 텔런트에서 장관으로 발탁됐는지 아시겠죠?

=====================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나오고, 그건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 것처럼 나오니...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자격도 못 됐다.

 

 

           -정주영회장 회고록中에서-

 

- 이명박이 현설건설 사장이던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현대건설 직원을 무려 3천명 정리

 

-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 소위 통합구매실이란 것을 만듬 ->자신의 가족들에 한해서 입찰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치부함(이자가 어련했겠습니까 이제는 인천공항, 의료보험, 전기, 가스 등 모든 국가사업을 국민의 생사와 직결되는 사업을 이런 식으로 말아먹으려 하니 ......)

 

그런데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이와 관련해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죽기살기로 통과시키려는 미디어법

 

저런 모든 것들이 알려지니 걸리적거리는 것이겠지요.

모든 것을 덮고 조용히 진행해 나가고 싶었겠지요.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이런 방송만 볼 것입니다

 

↑ 작가 나연숙의 1982년 모습. (경향신문)

 

 

↑ 야망의 세월(왼쪽)과 보통 사람들. (경향신문)

 


↑ 에덴의 동쪽. | MBC 제공

 


 

'야망의 세월''영웅시대' 맥 이어… MBC 270억 쏟아부은 대작

 

이명박을 띄운 희대의 사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을 기억하십니까. 그 작가인 나연숙이 14년만에 이명박의 당선과 함께 돌아와 또 이명박을 위한 사기극을 만들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그것은 전두환의 땡전뉴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 간교하고 교묘한 것 이어서 잘 드러나지 않았지요.......그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경악할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MBC가 270억 원을 쏟아부은 대작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연출 김진만·최병길)은 대한민국 '창세기'에 관한 드라마다. 대한민국이 '건국 60년'의 신생국가 (이명박은 정부의 다른 예산을 다 삭감하면서도 2008년 광복절을 건국60주년 행사라고 해서 총리실 산하에 두고 크게 신경을 쎴습니다. 건국60주년이라는 말이 갖는 개같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 자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뻣속까지 츠기야마 아키히로입니다)고, 1919년 수립된 임시정부와 백범 김구를 역사에서 말소 시킨 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삼는다(바로 뉴라이트의 국부입니다. 이 자가 6.25전쟁때 서울시민들을 별 일 아니라며 안심시키고는 대전으로 친일파 수하들과 함께 피신하고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답시고(지 살겠다고) 한강철교를 폭파하여 다리위에 있던 그 수많은 국민들을 죽게 만든 바로 그 자입니다.이 자가 바로 정치깡패를 동원하고 국수먹고 고무신받고 찍어주는 그 정치문화를 시작한, 그 부패하고 부패한 자유당을 세우고 이끈 그 자입니다. 이 자가 바로 불교 탄압하고 자기 세력하에 두기 위해 전국사찰에 깡패를 보내 기존의 승려들을 몰아내게 하고 절들을 자기 영향권하에 두었던 바로 그 자입니다. 이 개독놈이 바로 친일개독을 규합하고 그 지지속에 선거를 당선, 개독들이 오늘날 이런 개같은 것들이 되게한 바로 그 자입니다. 김영삼, 이명박과 같은 장로대통령의 원조입니다. 그 터를 닦은....그 만행과 악행과 추잡함을 열거할 수 없는 천하의 개색기입니다.

 

 

굳이 1961년 탄광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는 자명하다. 이승만과 윤보선의 '원죄'의 시대를 지나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새로운 '사회 기강'을 세우고 새마을 새나라를 향한 초석을 닦은 기념비적인 때다. 그 '이름'을 2008년까지 명실상부하게 빛내고 계신 '국부(國父)'의 데뷔 첫 해인 것이다.

 

 

아버지는 가도 '유훈'은 남으리

 

 

'에덴의 동쪽'의 시원(始原)에는 군사쿠데타의 엄혹한 시절에 '감히' 노동운동을 했던 아버지 이기철(이종원 분)이 있다. 당시로서는 출현 불가능한 '학출'이라는 SF적인 이력에, 결혼 따로 사랑따로의 플라토닉한 자유연애까지 즐기는 시대의 선각자(?)다.

( 이 나연숙 작가라는 자는 참으로 왜곡이 전문입니다!!

 

 

황지 광업소장 신태환(조민기 분)이 신(神)보다 더한 권세로 전체 탄광촌을 지배하고, 그 악마적인 권력자와 1 대 1로 대결할 정도의 막강한 지지를 받는 광업소 노조위원장 이기철은 '운동'은 않고 아들에게 '설교'만 한다.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모두 품을 수 있어야 사나이"라는 모호한 범애(汎愛)주의자 기철은 아들을 결국 원수 앞에 무릎 꿇는 우유부단한 인간으로 키우고 만다. 과거 청산은커녕 덥석 화해와 용서부터 하고 보자는 역사 왜곡의 기틀은 그렇게 유훈이 된다

(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 나연숙 작가 이 자들이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착한 유전자 VS 악한 유전자

 

이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기대하는 건 '기획' 의도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사북 사태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달래기' 차원에서 만들었던 탄광촌의 온수 샤워장이1961년의 것으로 둔갑하는 것쯤은 애교다. 돈이 없어 차라리 애가 사산되기를 바라는 광부의 아낙 춘희(이미숙 분)가 버젓이 '산부인과'에서 재벌가의 따님인 광업소장 부인과 나란히 출산하는 '리얼리티'도, 당시 서울에서도 희귀했던 젊은 한국인 신부(神父)가 깡촌에서 사목하고 있는 모습도, '간호사 선생님'이 갓난아기를 바꿔치기할 수 있게끔 병실과 뚝 떨어진 '신생아실' 또한 모두 1980년대 이후의 것이다.

 

그렇다. 이 드라마의 주요 디테일과 미장센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백 투터 퓨처'의 소산이다. 배우들의 극중 나이가 20년 이상 젊어졌듯이 극중의 리얼리티도 20여 년 후의 것에서 따왔다. 주인공 동철(송승헌 분)의 전성시대가 1981년으로 설정된 것을 보면 드라마의 본격무대도 지금으로부터 20년이상을 훌쩍거슬러 오른다. 촌스럽고올드패션이라고?

 

목적은 따로 있다. 60대를 30, 40대로 '회춘'시켜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60년으로 축소시키는 데 그 소임이 있는 것이다. '에덴의 동쪽'은 월남전과 열사의 사막을 넘어온 '건국60년' 세대, 이명박 대통령과 지금의 사회지도층이 '한창' 일하던 40대 시절의 향수에 복무하는 드라마다. 그들의 청춘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게 곧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다.

 

한마디로 100% 어용 목적으로, 정부의 똥꼬를 빨기 위해 만들어진 왜곡드라마입니다. "야망의 세월"이라는  월산명박을 모델로 뉴라이트 유인촌이를 주인으로 국가와 민족을 파탄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희대의 사기드라마를 썼던 년이 또다시 돌아와 또다시 이명박이에 대해 국민을 속이는 것이지요 (가히 친일파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러분 나연숙 작가라는 자를 좀 알립시다.

이토록 국가와 민족에 대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스타를 그냥 허술히 대접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스타면 스타답게 좀 널리 알립시다!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오랜만에 화색이다. 250억을 쏟아 부은 [에덴의 동쪽] 의 1, 2회가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타짜] 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지만 송승헌을 필두로 워낙 출연진이 빠방한데다가 중견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도 커서 잘만 하면 보기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에덴의 동쪽] 을 보다 보면 송승헌보다 더 눈에 띠는 '이름' 하나가 있다. 바로 [에덴의 동쪽] 의 작가 '나연숙' 이다.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 "송승헌이아프면 나도아파



 

 

그녀는 "주인공 송승헌에게 가장 애착을 느낀다. 녹화 현장에서나 방송되는 것을 볼 때나 그 사람이 아파하면 내가 아프다"며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 나연숙 작가를 처음 만나는 이들 대부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스케일의 작품을 쓰는 그녀를 보며 놀라고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소녀다운 순수함을 지닌 모습에 또 놀라게 된다.

   

새 밥줄 송승헌이가 무던히도 애착이 갔던 모양이지요......이런 자들의 예외없는 특징이 저런 말을 천성적으로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것이지요   아직 다른 것들처럼 이력서가 안 나와서 그렇지...저것만 친일파면......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과 함께 환상의 친일파 트리오가 되겠네요.... 

 

소녀다운 순수함?  카악 퉤........이  나연숙이란 작가만 아니었어도 무고한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나가고 고통당하고 나라가 풍비박산이 나지않았을텐데.......이 자만 아니었으면 MB라는게 없었을텐데.....한 작가의 뻥이 나라를 완전 말아먹었네요.....

 

청계천사기극 때 내몰리고 자살한 상인들, 용산참사로 죽은 사람들, 쌍용차 사태로 죽고 죽을 사람들, 그 수많은 원혼들은 원통해서 어떻할 지...... 실업으로, 부도로, 탄압으로,  완전 바뀌어버린 세상으로 고통받을 절대다수 국민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 지......

 

 

---------------------------

 

역사에 남을 청계천 사기극

(대선 표 모을때까지만 멀쩡하면된다!)

 

청계천 오픈

 

 절반의 사기가 아니라 100% 사기



 

 



MBC 뉴스에서는 청계천을 미완의 복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게 자세히 보고

 

있자니 미완이 아니라 아예 대국민 사기극이다.

 


 

 

5천 6백만명이 다녀갔다는 청계천..

 

첫째

 

상류를 복원한 게 아니라 한강물을 양수기로 퍼올려 돌리는 인공 강이다.(물론 그 과정에서 정수하는데 드는 비용과 전기는 모두 서울 시민들의 지갑을 털었다.) 이것이 바로 청계천의 핵심이다. 즉 잠깐 지나가는 행인들이나 관광객은 비용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시민들이 이 보는 비용이 만약 이 생태복원아닌 잠깐의 눈요기를 위해 자기 돈으로 나간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누구도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직선 하천.

 

 

둘째

 

하천 침수를 막으려고 하천 아래에 방수재를 놓고 그 위에 돌을 쌓고 그 위에 물을 흘리는 것이니 이게 하천이 아니라 거의 어항이다. 3900억 짜리 어항. 그러니 자체 정화기능을 가진 하천이 아니다. 국민의 혈세로 이런 장난을 하고, 등 따숩고 배부른 일부 시민들을 위한 인공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 쉽게 말해 시장보러갈 돈을, 쌀과 반찬을 살 돈을 놀이공원 가라고 속이는 데 강요(또는 속임수에 넘어간) 당한 것이다.)  

 

 

강이 스스로 정화를 못하고, 하천의 기능이 없으니 정수기로 퍼나를 때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던 물고기들이 비가 오면 옆 하수도에서 내려오는 물로 떼죽음을 당하는 판이다. 이게 무슨 하천이란 말인가?  불쌍한 생명들 정수한 인공 호수로 유인해서 죽이는 것밖에 더 되는가?(지나가는 관광객의 눈속임이 핵심이었던것!)


 

 

셋째

 

오로지 인간의 눈에 편하게 하기 위한 전시행정일 뿐이다. 오로지 이명박 개인의 대통령 출마를 위한 행동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화재 복원도 이게 다 뭔가?

 

 

 

넷째

 

이러한 상황이니 2년전에 예상한 돈보다 무려 4배나 더 들어가는 유지관리 비용은 누가 다 내고 있는가? 시민들의 안전과 교육과 복지에 써야할 돈을 서울시장 개인의 가짜 위업을 위해 계속 써대야 하는가? 그러면서 그곳에서 살고 있던 상인들은 다 몰아내버리고 이게 무슨 시민을 위한 업적인가?

 

(보이는가? 복지예산을 삭감하고 서민지원예산을 삭감하고,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예산은 다 삭감하면서 대운하니 4대강이니 청계천에서 봤던 재미를 다시 반복하고자 하는 이 자의 의도가...그 잘 운영되는 자랑거리인 인천공항이나 없으면 서민들은 당장 죽는 의료보험 등 꼭 국가운영하에 있어야 하는것도 다 민영화를 하자는 이 자의 의도가? ....국민이니 나라니 이런건 어차피 안중에도 없었던 자임이 보이는가? 재산기부한답시고 재단을 만들때는 몇 백배의 이득을 뽑을 데를 그동안 충분히 연구를 한 것이고...물론 재단 자체도 돈을 불리고 한번씩 애들한테 장학금주며 생색내는 수익사업으로 한 것이다) 이명박이 움직인 모든 곳에는 이면 동기가 있다.

 

추가자료     썩어가는 '청계천 신화' 고발합니다 

 

                 ★★★★★뭐라고? 청계천 복원되 물고기 많다는게 사기라고?

 

                헐!!! "청계천 물고기 사기극 들통나!! "난리가났네요!!!

 

 

== 목적이 있으니 하는 짓이다.  ==

 

 







 

▶이명박시장 

 

 서울시 경제성적 

 

 

소위3대업적이라는거

 

모두가 쇼였고 사기

 

였다!!(아래를 보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이 3대업적이라는 거

 

전부가 쇼였고,

 

사기였고, 개소리였다!!!

 

 ■ 청계천 

 

○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85억원 예정   -뉴시스 윤지애 기자-


환경파괴심각 (모든것은 대선을 위한 눈속임이었다!!)

"콘크리트와시멘트등 인공구조물에 한강물10만톤을 전기로끌어다쓰는 대형어항"

"집중호우뒤에는 물고기떼죽음", "청계천 생물종수 43% 외래종",'부영양화'심각

집중호우시 평균 BOD 90ppm(청계천 평상시 1ppm) -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조명래 교수 등 환경전문가

 

다수 의견    환경운동연합 하천위원회 등 각종기관

 





청계천, 파괴가 아닌 진정한 복원으로 

 

이명박시장은 '망언'을 사과하고 올바른 복원계획을 수립하라  004-03-15 

 

"청계천에서 문화재로서 비중있는 것은 수표교와 광교뿐이다"

 

"요즘 신문에 나는 그대로 썼던데, 아니 그것보다 자세하게 썼더라.

 

그걸 본인이 썼겠나"

 

('토지'의작가 박경리씨가 지난 6일 동아일보기고를 통해 "서울시의청계천복원공사는 조경만 강조했을 뿐 역사복원과 거리가 멀다"라고 지적한 데 대해)

 

위 내용은 지난 3월9일 '미디어다음'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이명박시장의말이다 현재 청계천에서 소중한 유물과 유구들이 잇달아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나온 이 말은 다시 한번 시민단체와 역사문화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였다.3월15일 경실련, 문화연대,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등 13개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한 연대회의'와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 분과' 는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시장이 이러한 '망언'에 대해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청계천파괴공사'를 막고 올바른 계획을 수립할것을 촉구하였다.

 

 

 

서울시는 청계천을 파괴하고 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강내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중앙대 교수)은 "이명박시장과 서울시는 청계천을 복원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도리어 파괴하고 있다"며 이명박시장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강내희 집행위원장은 "이명박시장이 아직도 개발주의 시대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해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주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분과위원장이 상기된 어조로 발언을 시작하였다. 그는 서울시가 '시민의 동의를 얻고 있는 창구'라고 이야기하는 시민위원회의 위원이자 이명박시장이 "직접 쓴 글이 아닐 것"이라고 지목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의 딸이기도 하다.  

 

김영주 위원장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복원되지 못하는 과정을 지켜면서 무척 괴로웠다"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서 느낀 고충을 토로하였다.(본래 이명박은 애초부터 시민같은 건, 문화재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다!)

 

김영주 위원장은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 그리고 시민들이 어렵게 복원사업의 대의에 동의하고 협조해 주신데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지금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서울시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의 죄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서울시민들을 볼 낯이 없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청계천을 올바른 모습으로 복원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이명박시장, 양윤재 본부장은 더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강찬석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양윤재 본부장이 '지금 시급히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홍수가 나서 문화재가 파괴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양윤재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을 강한어조로 비판하였다. 강찬석 위원장은 "건축설계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지금 공사현장 밑에는 하수관로가 묻어져 있는데 여기에 우수관로까지 매설하고, 공사구간 중간마다 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 홍수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화재 훼손

 

청계천공사과정 중 호안석축 등 발굴 출토 되었던 문화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림.


청계천유적’보기를 돌같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