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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요”[인터뷰]
평범하고 순탄한 걸음 사이에 보이는 흰 천을 칭칭 감은 발. 보통 사람들과 다른 형태의 발을 가지고 있어 신발 대신 천을 두르고 걸음을 옮기는 이의 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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