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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8우회 송년모임, 어느 덧 또 1년이 지나고....세월은 1km 더 가속되겠지?

by skyrider 2008. 12. 14.

 <오랜만에 인성이네 가까운 매봉역 1번 출구, "우미각"에서...

 회장이신 김아라 형수님은 회장 1년 더 재수! 잘 할 때까지^^>

 

 

 

 **퇴근이 늦은 인성이 아빠가 아직  안오네?  인성이 엄마! 너무 외로워(?)하지 말아요^^

 

 **유교수님은 술에 항상 관심이 많으시군, 음...   회장님이 황선생님께 한 잔을....

 

 **항상 식욕이 왕성하신 박사장님! 그릇까지 잡숩진 마시길, 히히히...

 

 **젤 늦게 당도한 영화배우(?) 인성이 아빠! 종업원이 어느 드라마에 나오셨냐기에 옛날, 영화에만 출연해서 요즘 젊은사람들은 잘 모를거라고 했지^^

 

 **2차는 타워팰리스 앞, 빠리 끄레샹으로.... 날 따라와요! 1호차 인성이네, 2호차 박형님네, 3호차는 나!

 

 **회장님! 지갑 거꾸러 들면 카드 떨어져요, 조심!!!

 

 

 

 

**박형님은 왼손잡이? 아직 그 걸 내가 모르고 있었남???  

 

 

 **그 맛있는 빵, 누가 다 잡순거야? 내가 찜해 놓은 것도 없네??

 

 

 **핀트가 안 맞았네???   역시 난 항공사진 전문이라 공중에서 찍어야 잘 찍는데 ㅠㅠ 지상에서 찍는 사진은 아직은 영 서틀려요,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