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옛 어느 고관집이 음식점으로 변신... "위하여~"
**등뒤 벽에도 열선이 들어가 따듯하니 마나님들이 모두들 벽에 딱 들러 붙어 떨어질줄 모르네...
**어쩔 수 없이 남정네들이 등을 세우고 일열로...그러고 보니 옛날에 많이 해 본 무슨 미팅을 하는 것 같네그랴~ ㅎㅎㅎ
**이사장은 또 신곡 발표?
**유교수님은 열창! 박사장님은 또 공부 열심히 하시고~ 히히히
**우리 회장님 기똥차게 잘 하시넹, 회장님,회장님 우리 회장님! 딸랑딸랑~....
**우리 마나님이 노래를 안 하니 내가 두 몫 하랴 찍사하랴...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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