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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김재형 치과를 가니 일곱 난장이가 반기네!

by skyrider 2009. 4. 6.

 

**전에 같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김재형치과"가 친한 친구네와 가까이 있어 마침 집사람이 치과엘 갈 일 있다고 해 들려 원장님과 한장! 

 

 **7명의 고아 어린이들을 돌보는 김재형원장님은 병원에도 일곱난장이를 데려다 놨네?

 

 **큰애가 중2, 작은 애가 유치원 다닌다는데 벌써부터 성인이 되어 독립시킬 때를 걱정하신다. 일곱난장이들아,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