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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대생 동우회 이교행회장 아들래미 장가 보내는 날!

by skyrider 2009. 11. 29.

 

 

** 축가를 신부에게 신랑이 바치는 노래로 대신하고...

 

** 며느리 이쁘게 봐주세요^^ 제가 부엌에 들어가 손에 물 묻히더라도 뭐라 하지 마세요^^

 

** 내빈께 인사!

 

 

 

 

 

 

 

 

 

 

** 거, 혼주가 여성동료 하객들 앞에서는 너무 티 나게 웃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