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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8우회, 유창규교수님 막내 딸래미 시집보낸,아니 새 아들 얻어 온 턱 낸 날

by skyrider 2009. 11. 29.

 

 

 

** 유교수님! 앞으로 그런 자세로 형수님 잘 모시기를.. ㅎㅎㅎㅎㅎ

 

** "해변의 여인"을 안 불러도 형수님을 해변에서 만난 건 옛날부터 알고 있고요, 수진이 고 쬐맨 아가를 어떻게 아까워서 시집 보내시려고...

 

** 이 사장! 맨날 신곡은 언제 배우는 감?

 

** 난 노래방만 가면 울 마누라 몫까지 혼자 하느라 목이 다 쉰다니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