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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저승 문앞까지 갔다 퇴짜(?) 맞고 돌아 온 세환이도 나오고.. 고3-8 반창회

by skyrider 2010. 3. 27.

 

^^ 어찌 차가 밀리는지... 젤 늦게 도착하여 들어 선 마을회관!  심장부속(?) 갈아 낀 오세환이가 3개월만에 멀쩡하게 나왔네!   고마워~ 세환이! 돌아 와줘서리....

 

^^ 별걸 다 기억하는 최우일, 옛날 감추고 싶은 일 있었던 친구들은 이 친구한테 잘 보여야 망신(?) 안산다는 거 알지?(세환이가 눈으로 우일이를 가르키네 ㅎㅎㅎ)

 

^^ 오로지 한 길, 한국의 기계공학 기술연구만 하다 퇴직한 김창주박사가 요즘 관련 기계 수출입 사업을 시작했다는데.... 박군섭. 요즘 양기 어때? 조인희는 요즘 무슨 책 또 쓰고 있남? 

 

^^ 장호원에 3년간에 걸쳐 흙집 지어놓고 복숭아 농장을 일구고 있는 초보 농장주, 조한열, 금년 겨울에 복숭아 묘목 많이 동사시켰다고?? 최동원, 오랜 만!

 

^^ 전용하!  요즘도 사업 잘 굴러갔다니 다행! 손자보면서 열심히 그림그리는 원용재친구도 여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