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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김윤일친구 둘째 딸, 시집 가는 날!

by skyrider 2010. 5. 16.

 

 

^^ 길게 늘어 선 하객들 맞이에 정신 없는 혼주!

 

^^ 신병호친구와 부인, 그림 좋아요!

 

 

^^ 아버지 손길을 마지막으로 잡고 신랑 쪽으로 다가가는 신부!

 

^^ 새로 태어 난 부부에게 축도하시는 주례 목사님! 

 

^^ 그동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들,부모님 슬하 벗어나서도 잘 사는 모습 보여드려 부모님 걱정 덜어드리겠습니다.

 

^^ 양가 혼주와 새부부, 하객들께 인사!(아이쿠! 신랑 바깥사돈을 플레임에서 빼 버렸네? 신랑 쪽은 이 거 안보겠지?)

 

^^ 이제 둘이 한 곳을 보며 새로운 인생 길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