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사는 이야기

8우들, 한여름 밤의 한강변엘 나가다.

by skyrider 2010. 8. 8.

 

^^ 오랜만에 연희동 "수빈"에서 ...

 

^^ 만난 저녁을 하고.... 근데 울 마누라 뭘 하는거야? 그 폼은 우리 손녀가 잘 하는 폼인데...ㅎㅎㅎㅎ

 

^^ 울 마누라, 그렇게 한강 나가자해도 안 나가던 한강을 8우회 덕분에 나가다. ^^

 

 

 

^^ 시원한 한강의 밤바람에 더위가 다 날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