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열등감 대폭발

 

 

 

일본인들이 호랑이를 처음 본 것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침략했을 때.

호랑이를 처음 본 일본인들은 충격을 받고 호랑이에 대해 상당한 경외심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있었던 호랑이였지만 일본에서는 환상 속 동물과 같은 존재로 여겨졌고, 따라서 호랑이와 같은 한반도의 우수한 맹수/동물들을 제압하는 것이 조선을 제압하고 한반도의 정기를 끊는 것이라 여겼다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침략해온 일본군은 조선의 환경과 문명에 감탄하여 그 중 수백명이 탈영하기도 했다.)

 

 

 

 

 

한국 호랑이

 

시베리아 호랑이 종이며 그 중 한반도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한국 호랑이 또는 조선 호랑이, 백두산 호랑이라고 한다.

몸집이 크고 영리하며, 사납고 용맹하기로 유명하다.

시베리아 호랑이에 해당되나 한국 호랑이는 특히 털이 황금빛에 가까운 특징을 가졌다.

- 일본에 의해 800여 마리 이상이 사살되었고 현재는 북한에 일부, 남한에는 확인되진 않았으나 발자국 등으로 미루어 소수가 서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시베리아 호랑이는 멸종 위기이며, 예전의 한국은 '호랑이 천국'으로 불리며 외국에서 밀렵꾼이 오기도 했다.

 

 

 

 

 

(위 사진들 속 호랑이들은 아직 어린 호랑이라고 함)

 

 

 

 

 

 

 

 

 

 

 

 

 

 

 

한국 표범

 

아무르 표범 종으로 그 중 한국에 서식하는 표범을 한국 표범이라 부른다.

표범들 중 대형에 속하고, 반점이 크고 뚜렷하며 다리가 긴 편이다. 꼬리 역시 길어서 몸통의 반을 넘는다.

민첩하고 점프력이 좋다.

- 일본에 의해 2000여 마리가 사살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몇십마리가 겨우 남았고, 멸종 위기 전 한반도에는 수천마리가 살았다고 하며 표범의 최대 서식지였다.

현재는 남한과 북한에 10여마리 안팎의 소수가 남아있다고 한다.

 

 

 

 

 

 

 

 

 

 

 

 

 

 

한국 늑대

 

동북아시아에 서식하는 늑대들 중 단독 한반도 지역 개체군이다.

비교적 몸이 마르지 않고 튼튼한 편이다. 털이 풍성하며 털은 황금색, 은색, 검은색 등이 다양하게 섞였다.

- 일본에 의해 3000여 마리가 사살되었다.

한때는 한반도 전역에 고루 분포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멸종된 것으로 보며,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여우

 

붉은 여우과에 속하며 그 중 한반도에 서식하는 여우를 말한다.

털이 붉고 매우 풍성하다.

멸종된 것으로 봤었으나 최근 수컷 여우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다시 연구에 들어갔고, 한반도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우의 서식에 관한 연구와 복원 작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그 외

 

 

 

독도에서 강치를 잡는 일본인들

(독도 강치는 일본에 의해 10만여 마리 이상이 포획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완전히 멸종된 것으로 본다.)

 

 

 

 

 

한국 토종개 사살 및 포획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와 같은 한국 토종개는 엄청난 수가 도살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특히 삽살개는 멸종 위기를 겪었다.

현재 복원된 삽살개는 당시 삽살개의 종류 중 하나이며, 귀신을 보는 영물로도 알려져 있다.

진돗개를 비롯한 한국의 토종개들은 일본으로 끌려가기도 했는데, 일본 토종개들의 종자 개량에 이용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진돗개 등의 우리나라 토종개들은 주인에게는 순종적이며, 영리하고 용맹하여 맹수를 봐도 피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삽살개

 

 

 

 

 

 

 

 

진돗개

 

- 백구

 

 

 

 

- 황구

 

 

 

 

- 재구

 

 

 

 

 

- 호구

 

 

 

 

 

 

풍산개

 

 

 

 

 

 

불개

 

 

 

 

 

 

 

그 유구한 열등감의 시ㅋ작

 

 

 

같은 날 일본인, 백제인

 

 

 

같은 날 일본인, 신라인

 

 

 

 

 

 

 

석굴암

 

우리나라의 국보 24호이자 세계문화유산이며, 현대 과학으로도 불가능한 수준의 기술력과 미적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석굴암은 스스로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했다.)

 

 

 

 

해체된 석굴암의 모습

 

일본은 석굴암을 보고 믿을 수 없어하며 일본으로 가져가려 하였는데, 그에 실패하고 훼손만 시켰다.

또한 일본은 석굴암에 시멘트를 붓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후 석굴암은 자연적 온도, 습도 조절력을 잃었고 현재는 우리가 조절을 해 주고 있다.

 

 

 

 

일본은 수 많은 문화재 강탈 및 훼손에 그치지 않고, 규장각 등의 우리 역사서를 수도 없이 일본으로 반출해 갔다.

현재 일본 왕실 비공개 도서관에 있는 우리나라 역사서만 수백권이 넘는다고 한다.

(공개 도서관과 합하면 천여권이 넘는다.)

 

일본은 무엇을 가져갔으며 무엇을 숨기려 하였나?

 

 

 

 

니네가 은혜에 대해 감사가 아닌 열등감을 느끼는 민족인 줄 진작 알았더라면 그냥 냅뒀을텐데

 

열등감 쇼의 파이널로 남의 나라에 수천개의 쇠말뚝을 박고 저주의식을 벌였던 너희를 이해할 수가 없구나

 

 

 

 

 

 

 

엿이나 쳐먹어 이 천하의 때려죽일 썅놈들아 凸⊙▽⊙凸

 

 

니넨 평생 우리에게 열폭할 수 밖에 없겠구나 니네 국보 1호도 메이드 인 신라잖니

너희 국보 리스트에서 우리나라 유물 찾는 재미도 쏠쏠하더라

우리나라에서 개님 밥그릇으로 쓰이던 사발이 너희 나라에선 국보라면서? 불쌍하구나 니네 유물이 얼마나 비루하면 그러겠어

우린 땅만 파면 많이 나오는데 그런거..저번엔 바다에서 쓰레기 수거하다가 고려청자와 함께 고려시대 배도 한척 발견됐어

 

그리고 너희가 아무리 돈 들여도 우리나라에서 천재가 나와주니 나도 참 몸둘 바를 모르겠네 ^^^^^;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새침데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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