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신임투표 변질 우려 잇따라>
연합뉴스 | 국기헌 | 입력 2011.08.21 17:5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거기다 급식비를 교육청에서 1천100억정도 지원을 받으니
순수히 서울시 지원규모는 700억미만입니다.
서울시 예산의 0.35% 될껍니다.
또한 2011년도 시예산에서 175억 집혔으니 560억 정도만 더 부담하면 됩니다.
매년 수조원 어쩌구는 뻥튀기 입니다.
밥 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주기 싫다고 우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어느 트윗 글중에서,,, 18:17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