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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술

[스크랩] 여러 형태의 기체 불안정성 및 붕괴

by skyrider 2016. 4. 21.

비대칭 무너짐

이것은 패러글라이더를 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술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빈번히 일어나고 대부분 사고의 공통적인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와류에 의하여 한 쪽 날개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습하려면 한 쪽 A 라이저를 잡아당겨 날개가 무너지도록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하게 반대 쪽 조종줄을 사용하여 진행 방향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 최신 글라이더에서는 필요하다면 무너진 쪽의 반대 방향으로 돌 수 있어야 합니다.

- 보통 10~15 센티의 브레이크 조정이면 충분합니다.

- 무너진 기체는 실속이 쉽게 될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이 브레이크를 당기지 마십시오.

- 반대 방향으로 과다한 조종을 하면 다단계(스톨이나 스핀)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대부분 상쇄 조작을 하면 글라이더가 스스로 펴집니다. 펌핑을 할 필요가 없다. (역자주: 다단계는 하나의 불안정 상태에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다른 불안정 상태가 연이어 일어나는 상황을 뜻한다.)

- 반대 방향으로 상쇄 조작을 하면서 몸을 반대 쪽(날개가 살아 있는 쪽)으로 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 만일 날개 끝이 조금 꼬여 들어가 있으면 그 쪽 브레이크를 조금 당기면 풀어진다.

- 관건은 브레이크를 얼마나 사용하느냐 이다.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고 바로 몸을 실어주는 것이다.

 

크라밧

크라밧(날개끝 꼬임)은 날개가 줄 사이로 들어가 나오지 않는 무너짐 중에 최악의 상황이다.

- 첫 조치는 비행 방향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 회전을 멈추게 했으면 그 다음에 꼬인 것이 나오게 합니다.

- 회전을 멈추지 못하겠으면 실속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브레이크를 당깁니다.

- 심한 나선 강하(스파이럴)로 떨어지는 것 보다 실속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 크라밧에 의해 시작되는 나선 강하는 그 속도가 매우 빨라 아주 위험합니다.

- 일단 진행 방향을 바로 잡은 후 다음과 같이 하여 크라밧을 풉니다.

1. 브레이크를 펌핑합니다.

2. B-라이저의 맨 끝을 잡아당깁니다.

3. 날개가 풀리도록 다른 줄도 잡아 당깁니다.

4. 방향을 조종할 수 있으면 크라밧이 된 상태로 착륙하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5. 위 어느 것도 불가능하면 날개를 실속(스톨) 시키세요.

6. 그래도 안 되거나 고도가 낮으면 보조낙하산을 펴세요.

 

과잉대응과 다단계

최신 글라이더는 불안정 상태에서 곧잘 스스로 회복합니다. 사실 최신 글라이더는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보다 사용하지 않을 때 더 잘 회복합니다(예전 같으면 보조산 던져야 할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고 사고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은 파일럿이 너무 많이 대응함으로써 생기는 다단계 사고 입니다. 너무 많은 대응은 너무 적은 대응보다 결단코 좋지 않습니다. (역자 주: 다단계는 하나의 불안정 상태에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다른 불안정 상태가 연이어 일어나는 상황을 뜻한다.)

- 무너짐에 대하여 과잉대응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개 10센티의 브레이크면 충분합니다.

- 90퍼센트는 글라이더가 스스로 회복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글라이더가 계속 날 수 있게 그냥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 무너졌을 때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 몸을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날개가 살아 있는 쪽으로 몸을 실어 주면 거의 대부분 브레이크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실속과 스핀에서 회복될 때 브레이크를 완전히 놔 주어야 합니다.

- 가능한 한 적게 대응해야 하는 규칙에 대한 예외는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크라밧 후 또는 줄이 꼬인 상태에서의 고정 나선강하로 들어간 때입니다. 나선 강하에 들어가면 원심력이 너무 강해져서 팔을 움직일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필요하다면 실속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브레이크 줄을 많이 당겨 나성 강하의 회전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 무너짐

- 앞 무너짐은 대개 전혀 예상하지 않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 과잉 대응 하거나 당황하지 마십시오. 날개를 올려 보고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 한 후에 대응하십시오.

- 대게는 스스로 아주 빠르게 무너짐이 풀립니다.

- 어떤 경우는 앞 무너짐에서 회복하는 중에 깊은 실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손을 들어 글라이더가 깊은 실속 상태로 있지 않도록 합니다.

- 스피드바를 밟고 빨리 비행하고 있을 때 앞 무너짐이 들어오고는 그대로 회복이 되지 않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 부분 전체가 무너져 있습니다. 이 경우는 글라이더의 가운데를 열어 줄 수 있을 만큼 조종줄을 당깁니다. 대개는 가운데가 열리면 바로 팔을 들어 올려 글라이더가 회복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피칭 조종

피칭(앞뒤 흔들림) 조종은 아주 중요한 기술입니다. 안전시험비행뿐만 아니라 평상시 비행에도 적용됩니다.

- 피칭 조종은 비행에서 아주 중요한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날개가 당신 앞이나 뒤에 있지 않고, 당연히 있어야 할 곳인 머리 위에 있으면 기체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 조종줄의 압력을 느끼는 것이 좋고, 또 거친 기상에서는 조종줄을 조금 당겨 날개로부터 전달 되는 느낌을 계속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당기지는 마십시오. 작은 압력을 받는 상태를 유지하십시오. 압력이 없어지면 조종줄을 더 당기고, 압력이 되 돌아오면 팔을 천천히 도로 올리세요.

- 만일 피칭 동작이 아주 크면 무너짐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그 것이 대칭적이면 앞 전면 무너짐으로 이어 집니다.

- 지상 연습을 통하여 피칭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안정된 조건에서 비행할 때 피칭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회가 되면 물 위에서 하는 안전비행 훈련에 참가하는 것이 좋고 실제 무너짐이 될 때까지 피칭 동작을 극대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윙오버

윙오버는 동시에 피칭과 롤링(좌우 흔들림)을 조종합니다. 비행자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자 운동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 입니다. 훈련목적으로 아주 좋은 연습입니다. 왜냐하면 공기를 가르는 글라이더의 자연스런 동작을 느끼게 하고 또 거친 열기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한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 윙오버를 잘 하려면 몸쓰기를 많이 해야 하고, 조종줄을 사용하기 전에 몸이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 좋은 윙오버는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타이밍을 못 맞추면 나쁜 윙오버가 됩니다. 즉 파일럿의 동작이 글라이더의 움직임과 일치하지 않을 때 라이저 줄들이 느슨해지며 순간적으로 파일럿의 몸이 실리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글라이더가 무너지는 원인이 됩니다.

- 윙오버를 연습할 때 날개 바깥쪽이 계속 무너지면 바깥쪽의 조종줄을 사용해야 합니다. 안쪽으로 몸을 쓰고 안쪽 조종줄을 당기고 있으면서 이에 추가로 바깥쪽 브레이크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낮은 쪽의 끝이 무너지면 그 쪽으로 싸이드 슬립(옆 미끄럼)이 되는 것인데 윙오버의 최고점에서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 때 안쪽 조종줄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윙 착륙

이것은 이미 이야기했던 피칭 조종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아주 약한 바람 또는 뒷바람(배풍)의 상태에서 좋은 착륙을 하는 기술입니다. 진자 운동 효과를 글라이더에 적용하여 착지 직전에 몸이 들리도록 하여 착륙 속도를 최소로 합니다. 이 기술은 바람이 약하고 잔잔한 조건에서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타이밍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며 철저히 연습하여야 합니다.

- 지상 적당한 높이에서 글라이더를 다이브(앞이 숙여진 상태에서 강하하는 것) 시켰다가 속도를 늦춰 거의 지면이 닿을 듯 스윙이 되게 하여 사람 키 정도의 높이까지 올라가게 하고는 양쪽 조종줄로 날개를 실속시켜 착륙합니다.

- 처음에는 조종줄을 20센티 정도 당겨 날개의 속도를 열비행(써멀비행)하는 정도로 낮춥니다.

- 그리고 지상 약 10미터 높이에서 조종줄을 놓아 글라이더가 앞으로 피치가 되도록 합니다.

- 글라이더가 앞으로 쏟아지게 한 후 글라이더가 지면으로 다이브 할 때 조종줄을 천천히 당겨 땅을 닿을 듯이 스치면서 몸이 스윙이 되어 위로 올라가게 합니다. 스윙이 되면서 다이브에서 생긴 모든 운동에너지를 이용하여 몸이 위로 올라갈 때 하네스에서 상체를 내밀어 몸을 세웁니다. 기체를 실속 시키면서 다리로 지면에 착지합니다. 비디오를 보면 어떻게 타이밍을 맞추고 우아하게 기술을 실행하는 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적극적 조종

피칭(앞뒤 흔들림) 조종과 몸쓰기 및 요잉(yaw; 빗놀이) 조종을 위해 조종줄 사용을 종합적으로 함으로써 심한 와류에서도 파일럿은 글라이더가 머리 위에서 완전히 균형 잡히도록 적극적으로 조종할 수 있다.

날개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조종줄을 통해 내려오는 느낌을 이용하는 것이다. 다이브를 약하게 하기 위하여 조종줄을 당기고 날개가 뒤로 처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조종줄을 놓음으로써 적극적으로 피치(앞뒤 흔들림)을 계속 방지한다. 날개 한 쪽이 들릴 때 수평을 유지하고, 날개에 걸리는 압력이 균등하게 배분되도록 하고, 또 공기흐름에 의한 옆놀이(롤링)가 들어오는 것에는 몸을 써서 대처한다.

 

귀접기

귀접기는 B줄 실속이나 나선강하만큼의 침하율에는 못 미치지만 침하율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귀접기는 조심해서 사용하여야 하고 어떤 경우에 깊은 실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지면 가까이에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특히 지면효과에 의한 와류에 들어가면 그럴 수 있다. 분명히 안정된 상태인데도 갑자기 10미터 높이에서 땅으로 떨어 질 수 있다.

 

나선(스파이럴) 강하

나선 강하는 유용한 하강 기법이다. 빨리 내려올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돌풍전선등의 위험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신속한 하강이 필요하다.

- 나선 강하를 하려면 한 쪽 조종줄을 당기고 동시에 몸도 같이 싣는다.

- 갑자기 들어가지 말고 조절을 하며 들어가도록 하라. 나선 강하가 360도 회전을 하며 들어가야 한다. 너무 급격히 들어가면 아주 빠른 하강 속도와 높은 중력감과 함께 글라이더의 앞이 땅을 향하게 되어 회복이 매우 어렵다.

- 안전하게 나선강하에 들어 가려면 열비행(써멀비행) 때처럼 돌되 몸을 더 싣고 글라이더의 기움각이 커 질 때까지 몸 싣기를 유지한다. 몸 싣기가 위주가 되어 나선강하가 되도록 집중한다. 만일 조종줄로만 나선강하를 하려면 글라이더를 뱅뱅돌게(스핀) 할 수 있다.

- 일단 나선 강하에 들어가면 원심력이 어느 정도 높고, 글라이더에 무게가 많이 실리며 그 상태를 유지한다.

- 안정된 나선 강하에서 회복하려면 손을 들고 몸을 실었던 것을 풀면 된다. 글라이더가 살며시 뒤로 처졌다가 올라오는 것으로 과다한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글라이더의 속도가 죽고 바로 서게 될 것이다.

- 곧잘 나선 강하에서 나오면서 실었던 몸을 빼는 것을 잊는 데, 이러면 글라이더가 계속 돌 수 있다. 만일 계속 글라이더가 돌면 도는 반대 방향으로 몸을 살며시 실어주고 안쪽 조종줄을 완전히 풀어준다. 그래도 계속 돌면 바깥쪽 조종줄을 조금 당겨 나선 강하를 멈추고 수평이 될 때까지 그대로 유지한다.

- 침하율을 조정하기 위하여 안쪽 조종줄과 바깥 조종줄의 당김 정도를 다르게 할 수 있다. 최대의 속도, 침하율 및 원심력은 바깥 조종줄은 완전히 풀고 안쪽 조종줄과 몸싣기를 유지함으로써 얻어진다.

- 속도, 참하율 및 원심력을 줄이려면 바깥 조종줄을 조금 사용한다. 바깥 조종줄을 사용하여 나선강하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 그리고 그것이 안정 나선 강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선강하 중 손을 들고 있고 몸도 쓰지 않고 있는 데 계속 나선강하가 되면 날개의 속도가 줄 때까지 바깥 조종줄을 어느 정도 당기고 있으면 나선강하에서 여유 있게 나올 수 있다.

- 나선강하에서 나온 후 진자운동을 멈추려면 나선강하 쪽으로 몸을 싣고 그 쪽 조종줄을 당겨라.

- 나선강하에서 나오면서 피치(앞뒤 흔들림) 방지 조정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잘 못하게 되면 앞 무너짐 또는 비대칭 무너짐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완전 실속

완전 실속은 물 위에서 숙련된 파일럿 만이 연습할 수 있다. 그것은 매우 격렬하고 위험한 동작이다.

- 만일 완전 실속을 푸는 시기를 잘 못 맞추면 날개가 앞으로 쏟아져 발 밑까지 내려올 수 있어 보쌈(파일럿이 캐노피로 들어가 보자기에 싸이듯이 되는 것)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완전 실속을 연습하려면 조종줄을 한 번씩 감아 쥐고 양쪽 조종줄을 당긴다.

- 글라이더가 뒤로 처져 있을 때 조종줄을 놓기가 쉬운데, 이것은 정말 잘 못하는 일이다. 이것이 보쌈의 원인이다.

- 조종줄을 당길 때 팔을 끝까지 곧게 편 체로 그대로 유지 하고 있어야 글라이더가 뒤로 쳐졌다가 다시 앞으로 오지 못 한다.

- 완전 실속에서 나올 때 끝까지 조종줄을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날개가 다시 날 수 없다. 10센티나 20센티만 조종줄을 잡고 있어도 날개가 다시 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 숙련된 파일럿은 완전 실속에서 나올 때 앞 쏟아짐을 약화시킬 수 있으나 잘 못 타이밍을 맞추면 실속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과잉 대응과 다단계).

 

스핀 (뱅뱅돌기)

스핀은 항상 파일럿의 잘못으로 일어나다. 파일럿이 한 쪽 조종줄을 너무 당겨 일어난다. 한 쪽 날개는 계속 날고 있는 데 잡아당긴 쪽은 실속이 된다. 그래서 나는 쪽 날개가 실속 걸린 쪽의 주위로 원을 그리며 나는 것이다.

- 스핀은 굉장히 격렬하다. 한 쪽 날개가 실속 되어 있어 피칭(앞뒤 흔들림)이나 롤링(옆놀이)이 일어나 파일럿은 쉽사리 방향 감각을 잃을 수 있다.

- 다행히 스핀으로부터의 회복은 쉽다. 손만 들어라.

- 스핀으로부터 나올 때 글라이더가 속도를 얻으려고 앞으로 쏟아지는 데 이것이 무너짐으로 연결될 수 있다. 무너짐에는 평상시 방법으로 대처하라. 돌지 않게 상쇄 조정 해주고 무너진 곳을 펌핑으로 푼다.

- 완전 스핀에서 나올 때 숙련된 파일럿은 다이브(쏟아짐)을 약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타이밍을 잘 못 맞추면 스핀에 다시 들어 가게 된다.(과잉 대응과 다단계)

 

보조산 산개

글라이더를 조종할 수 없고 지상고도가 낮으면 보조산을 바로 던져야 한다. 제일 많은 원인은 지면 가까이에서의 풀 수 없는 무너짐 또는 공중 충돌이다.

- 글라이더가 실속이 걸리거나 스핀이 되면 고도를 놀라울 정도로 빨리 잃을 수 있다. 항시 하강 속도와 지면에서의 높이를 계산하고 있어라. 만일 잘 모르겠으면 보조산을 던져라.

- 보조산 손잡이를 당겨서 엉켜있는 글라이더로부터 멀리 던져라.

- 여러 이유로 보조산을 던지게 된다.

- 보조산을 던진 후에 B라이저를 잡아 당기는 것이 캐노피가 보조산과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제일 쉬운 방법 일 것이다.


출처 : 수원 골드윙패러글라이딩클럽
글쓴이 : 산천(양병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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