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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

세월호 참사100일 째 되던 날, 희생자 단원고 이보미 양, 가수를 꿈꾸며 생전에 불렀던 '거위의 꿈'을 사후에 가수 김장훈과 듀엣으로 부르다!

by skyrider 2017.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