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둥오리와 달리 사람에게 민감한 민물가마우지, 멀리서 줌으로 당겨서 찍으니 핀트가 안 맞는다
^^ 잠수, 아디에서 나오려나?
^^ 잠시후 하류쪽에서 고개를 내민다.
^^ 불광천변에는 조류들이 많으니 혹시 다리나 목에 걸릴까 싶어 버려진 마스크 줄을 끊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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