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응교 부근 천변 작은 공연장에서 울려퍼지는 어느 젊은이의 외로운 버스킹! 건너편 관람계단에 몇 사람만이 앉아서 듣고 있다
^^ 반환점을 돌아오는 길, 회양목이 길게 가려져 있어 잘 안보였는데 꽃들이 머리만 보이길레 자전거 길을 가로질러 가보니 튜립들이 심어져 있다.
^^ 오늘의 최대 수확, 사람들에 예민하여 오래 서서 보고있으면 날아가 버리기 일수라 제대로 동영상을 못 찍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제대로 찍혔다.
'나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에 웬 폭설? (0) | 2022.05.01 |
---|---|
작년 5월1일부터 금년 4월30일 오늘까지 처음 2달 간은 7천보, 그 다음부터는 하루 1만보를 목표로 정해 놓고 걸은 지 딱 1년 365일 되는 날입니다. (0) | 2022.04.30 |
4/20 불광천, 오늘도 또 만난 민물가마우지! (0) | 2022.04.21 |
우리 집안의 장손인 큰댁 큰형님이 .... ㅠㅠ (0) | 2022.04.18 |
2016년 가을, 우디님의 캠에 잡힌 나와 비공어르신 핸드링 모습! (0)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