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한 분 남으셨던 작은 이모님을 하늘에 모시고.... ㅠㅠ (0) | 2022.09.19 |
---|---|
막내처제 딸래미 결혼! 어렸을 때 그렇게 엄마의 속을 태우더니 의젓한 미국의 치과의사가 되다니....? (0) | 2022.06.10 |
코로나 팬더믹 때문에... 3년 만에.... (0) | 2022.05.25 |
초딩 5학년짜리 우리 막내 손자가 이렇게 먼 길을 자전거로 다녀왔다고? (0) | 2022.04.28 |
미국 막내처제 딸래미 시집 가는 날! 너무 멀어 가보지도 못하고... (0)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