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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5

조민 표창장 위조 기소와 김건희 학력 위조 불기소, 이것이 과연 윤석열이 입만 열면 떠들던 '공정과 상식'인가? "윤석열 검찰의 야만성, 도를 넘고 있다." - 조국 전 장관 가족 멸문지화로 자신들의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자들에 대해 - 김건희의 주가조작 증거가 만천하에 드러나도 움직일 줄 모르는 검찰이, 특활비 명목의 눈먼 돈을 흥청망청 써놓고 뻔뻔하게 백지 영수증을 제출한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가족 모두에게 어떻게든 쇠고랑을 채우려는 심산으로 조민씨를 기소했습니다. 그것도 당사자에게 공식 통지하기 전에 ‘알림’이라는 형식으로 언론매체에 공개해버렸습니다. 법률적 조치보다 언론 플레이를 통한 여론공작을 우선하고 있는 검찰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조민씨에 대한 기소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은 즉각 “조국 부부 ‘자백 강요’ 안 먹히자 딸도 기소”, “정치적 기소”,“공소권 남용”, “공소권 기각 사유에 해당” .. 2023. 8. 13.
3월16,17일 굴욕외교, 일본가서 윤석열이 얻은 것과 잃은 것! https://m.amn.kr/43697 2023. 3. 19.
칼로 세상을 지배하는 옛 고려국 '무신의 시대'처럼, 21세기 대한민국은 수사의 칼날을 휘두르는 '검사의 시대'가 열렸다! 사법연수원 다닐 때 기억입니다. 공부 꽤나 하는 친구들은 변호사보다는 현직을 꿈꾸었습니다. 성적 순으로 가장 잘 나가는 친구들이 판사, 그 다음이 검사를 지망했습니다. 판검사가 되면 영감이라고 불렀습니다. 조선시대 정승판서 자리에 오르면 대감이라고 불렀던 것과 비견할 수 있겠죠. 사회적 특권을 성취한 자들에게 주는 호칭같았습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했으나 노동조합을 만들어 파업을 주도하다 해고 되었습니다. 취업을 다시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늦게 사법시험을 보았고, 늦은 나이 때문에 사법연수원에서 조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연수원 다닐 때는 같은 연수생 신분이었으니 성적이나 나이 관계없이 높낮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로 같이 폭탄주도 만들어 돌려 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고래고래 소리도.. 2023. 3. 12.
그렇게도 윤10원이 임은정 검사의 수사권을 빼앗으려 했지만 임검사의 주도 면밀한 증거 남기기로 앞으로 윤10원의 운명은 볼 만할 듯... https://youtu.be/hXInj99nyUc 2021.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