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는 불광천을 걷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는 역촌동 '연서어린이공원' 앞을 지나는데 짙은 연기가 나기에 어디서 불이 났나하고 자세히 보니.... 최근에 놀이 기구를 몽땅 바구는 공사를 했는데 새로 설치한 기둥에서 뽀연 연기같은 것이 뿜어져 나오길레 들어가서 보니 여름 더운 공기를 식히는 수증기를 내 뿜는 장치를 가동한 것이다. 아이들은 즐겁게 뛰어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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