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228 유튜브 서핑 중,2019년 여름 제 비행이 찍힌 동영상을 발견했네요? 천리안 항공동호인 OB들의 양평 번개비행 때 아이거 드론기행님이 찍은 영상중 4분7초~4분41초 사이의 영상이 제 모습입니다. 아이거 님, 고맙습니다.https://youtu.be/AaesHMH_hfo?feature=shared 2025. 1. 21. 산 또는 바다에 뿌리던 산골이 정식으로 정부에서 '산분장'이란 이름으로 인정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177748.html 암암리에 산·바다에 뼛가루 뿌리던 ‘산분장’, 이달 24일부터 허용(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빠른 고령화로 납골당 등 봉안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던 산·바다에 유골을 뿌www.hani.co.kr 2025. 1. 16. 함박눈 쏟아지는 한남대로 아스팔트를 밤 새워 지킨 이름없는 영웅들! 저는ㆍㆍ눈오는 밤, 차거운 아스팔트 길에서 하얗게 밤을 새운 이 들을 보며 ... 그 옛날 눈 쌓인 만주벌판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하얀 눈 밭에 벌건 피를 물드리며 죽어 간 수많은 이름 없는 독립투사들을 떠 올렸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이름 없는 이런 대단한 민초들 때문에이 나라가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선진국 소리를 듣게 됐는데... 불과 2년 반 사이에 후진국으로 만든 저 괴물을 어찌 더 두고 봐야 합니까? https://www.youtube.com/live/pDyVP3leVMs 2025. 1. 5. 전쟁은 정말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입니다. 마지막 인간성을 지켜 준, 두 군인들, 슬픈 감동입니다.... https://v.daum.net/v/20250105195402604 “엄마, 안녕”…전투 중 유언 남긴 우크라 병사, 이를 본 러 병사 반응은?[포착][서울신문 나우뉴스] 우크라이나 병사가 러시아 병사와 백병전(총, 칼 등을 이용해 적과 직접 몸으로 맞붙어 싸우는 전투)을 벌이다 숨을 거두는 영상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v.daum.net 2025. 1. 5. 이전 1 2 3 4 5 6 ··· 28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