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11 지구 평균온도가 현재 온도에서 2도가 올라가면 지구는 공룡들을 멸종시켰듯이 인간들을 멸종시키고 새로운 생명에게 지구를 맡길 것이다. 사회 "500만 년간 이런 온도 상승은 없었다... 문명 흔들릴 것" [인터뷰] 조천호 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20.09.10 13:04l최종 업데이트 20.09.10 13:04l 김도연(achampspd) URL줄이기 스크랩 추천23 댓글4 "500만 년간 이런 온도 상승은 없었다... 문명 흔들릴 것" [인터뷰] 조천호 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www.ohmynews.com ▲ 조천호 대기과학자 ⓒ 참여사회 관련사진보기 올해 장마는 역대 최장기간이었다. 무려 54일. 이어진 찜통더위에 '장마포비아'가 수그러들었지만 기상이변이 우리 일상이 됐다는 사실을, 자연 앞에 인간은 한없이 초라하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대기과학자 조천호씨는 지난 8월 14일 인터뷰에서 "현재 장마를 .. 2020. 9. 10.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점점 녹아가는 작은 빙산위의 저 생명은? 물개? 2020. 8. 1. 정말 지구종말은 인간 스스로가 불러 온 재앙! 전 세계의 정상들이여! 인류의 존폐가 달린 기후변화보다 더 시급한 것이 무엇인가? 북극 영구동토서 탄소 매년 17억톤 방출..'시한폭탄' 불은 댕겨졌다 이정호 기자 입력 2019.11.17. 20:51 댓글 98개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 2019. 11. 17. 우리가 버린 쓰레기 결국 우리 입으로... [신음하는 바다] ④ 스티로폼 분해 시간 500년, 낚싯줄 무려 600년 입력 2019.10.08. 09:02 수정 2019.10.08. 09:24 댓글 206개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 2019. 10. 8.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