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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 때 겪었던 6.25의 참상! https://cafe.daum.net/gigocun/qiTU/396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병원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cafe.daum.net 2021. 10. 25.
자신을 도우러 온 이름도 미쳐모르던 전우가 전사하자 임시로 묻고 꼭 국립묘지에 묻겠다고 약속하고 자기도 그 옆에 묻히겠다고 약속한 장군! "김 소위 옆에 묻어주오"..70년 약속 지킨 육군 장군 남효정 입력 2020.06.23. 20:16 수정 2020.06.23. 20:18 댓글 413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뉴스데스크] ◀ 앵커 ▶ '육군 소위 김의 묘' 국립 현충원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없는 이 묘비가 40년 만에 이름을 찾았습니다. 그 유해를 발굴하고 이름까지 찾아준 이는 함께 참전한 동료였습니다. 군 생활을 장군으로 마친 이 동료가 오늘 장군 묘역이 아닌 동료 김 소위 옆에 묻혔습니다. 그 사연을 남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조총발사." 예비역 준장 황규만 장군의 영결식. 유골함을 땅속에 묻고 흙으로 덮자 중년이 된 아들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립니다. 백발의 막내동생도 .. 202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