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부부가 된 사위와 딸의 절을 받는 신부댁 혼주, 최석천씨 부부
** 새 인생 시작하는 딸 부부에게 격려하는 친정 아버지!
** 피로연 장에서 만난 1년 입사후배 옛 동료들, 최민순씨,이낙영씨 부부
** 입사후배 동료들, 이을복씨, 최승조씨, 강연우씨
** 하객들께 인사차 들른 혼주!
'나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개월만에 만난 대생동우회 선,후배들! 누구누구가 죽었다는 소식도 듣고 (0) | 2009.10.22 |
---|---|
보령시장께 올린 민원과 그에 대한 보령시의 답변 (0) | 2009.10.18 |
으~ 저 건들지 마세요,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ㅠㅠ (0) | 2009.09.28 |
아C! 고스톱도 모른다고 구박 되게 받았네ㅠ 38광땡반 반창회로 고쳐놨다구 (0) | 2009.09.26 |
번개팅! (0) | 200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