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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련 약속 내용
1. 행정도시는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변경할 계획 없다.
2. (충남 연기·공주에 건설 예정인)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계획대로 될 것.
그것만으론 안 되고 새로운 시설이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충청권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좀 더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2007년, 청주 불교방송과의 인터뷰.
3. 대통령이 되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
국제과학기업도시를 함께 건설하겠다.
4. 행정도시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다. 그런 걱정 안해도 된다.
5. 행정도시 이전기관 공무원 1만 4000여 명 모두가 주거를 옮길 수 있도록 교육 등 기반시설을 갖추겠다.
2007년 대전역과 오송역 방문.
6. 행정도시 기능에다 과학기술, 교육, 산업, 문화기반시설을 갖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
7. 행정도시 건설은 계획대로 잘 진행돼야 한다.
8. 이명박이 당선되면 행복도시 약속 반드시 지킨다.
20007년 11월 27일 대전 유세. 이명박 발언
9. 여권(
이명박표 세종시, 첨단 명품도시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
10.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변함없는 추진과 함께 행정도시, 대덕 연구개발특구, 오송 생명과학단지를 ‘과학도시 트라이앵글’이라며 이 지역에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건설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심장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11. 계획이 잘되고 있고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적극적 도움을 줄 것.
행정복합도시, 기존계획보다 확대할 것.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차질없는 추진 약속.
12. 내가 행정도시 건설청장과 본부장을 바꾸지 않는 것은
행정도시의 지속적인 추진을 말하는 것이다.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다.
13. 정부부처이전고시 변경고시'를 촉구하는 정세균에게 그것은 시간문제니 곧 하겠다.
14. 부처 통폐합 때문에 몇 개 부처가 줄어들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변함이 없다.
15. 당초 계획대로 현재 진행 중. 나도 정부 마음대로 취소하고 변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불과 5개월 전 약속도 지키지 않고 세종시 백지화 선언, 난데없이 기업도시 건설로 수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난 한 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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