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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뉴라이트가 줄기차게 추진하는 사회 활동을 보면..
1 근현대사 왜곡
2 민주화 세력을 친북좌익세력으로 여론화
3 10만원권 김구 선생 초상화 저지
4 경찰청 박물관 일제시대 순사를 우리나라 경찰로 묘사
5 김문수 경기도 지사(뉴라이트 회원) - "일제시대와 전쟁이 없었으면 오늘날 우리도 없다."(즉 친일파 정당화, 이승만 정당화)
6 조중동을 통한 여론몰이
7 광복절을 건국절로.. 변경
자 보세요..
지금 한나라당,뉴라이트가 줄기차게 추진하는 것들입니다.
이것 말고도, 정말 많죠..
궁극적인 목적이 멀까요..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대다수 국민에게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국민들한테는 경제발전 구호 하나만 외치고, 결국 가진자 있는자만 배불르게 하는 정책만 씁니다.
그러면서, 근현대사 교과서도 만들고, 줄기차게 사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느낀것입니다.
한나라당과 뉴라이트는 바로..
친일파의 신분을 우익으로 세탁하는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친일파는 싫어하면서도, 박정희에게는 긍정적이죠..
박정희를 통해서, 한나라당이 경제발전시키는 당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그 뒤에 따라오는 컴플렉스인 친일파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한 긍정으로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추진하는 목표입니다.
왜 10만원권에 김구 선생이 재심의가 들어갔겠습니까..
뉴라이트에게는 김구는 테러리스트거든요..
참.. 한심합니다.
선거에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결국한다는 것은..
친일파가 살기 좋은 세상...
어처구니 없습니다.
자꾸 입에서 한나라당 로고쏭이 나오는 군요..
같이 해볼까요?
"엄마 힘내세요, 한나라당 있어요.. 아빠 힘내세요.. 한나라당 있어요"
시발..
지금 한나라당의 모든 노력은.. 국민을 속이고 그들의 세상을 만들려는 음모입니다. 음모..
국민들이 사실을 볼수 있는 눈이 있다면 좋겠는데..
조중동이 국민들의 눈을 흐리니.. 참 슬픕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맑은 눈으로 보세요..
언젠가는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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