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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료창고

천안함, 실체가 하나하나 들어나는거야? 진실을 영원히 가릴 순 없지!

by skyrider 201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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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목격 사고지점·형태 군 발표와 크게 달라
백령도초병 진술서 입수, 연화리 해안선 인접지역·좌초 언급
2010년 08월 10일 (화) 10:48:06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최초입력 : 2010-08-10 10:48:06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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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dansan21
(112.XXX.XXX.14)
2010-08-10 16:50:02
남서쪽이 아니라 남동쪽
"해병 초병이 진술한 사고 지점이 군 당국이 발표한 사고 지점보다
남서쪽으로 대략 2km 정도 떨어진 것으로 추정돼"에서
남서쪽이 아니라 남동쪽이 아닙니까?
백령도 서남해안은 암초 지대입니다.
그런데 해군 군함 3척의 종류가 무엇입니까?
고속정 3척은 9시56분에 도착한 것으로 나오는데.
군함이 고속정입니까?초계함입니까?
부운
(118.XXX.XXX.124)
2010-08-10 14:10:03
좌초라면 46명이라는 인명이 죽지 않습니다(2)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그많은 사람이 탈출할 시간이 없어서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좌초는 충돌보다 보통 침몰속도가 훨씬 느립니다.
타이타닉호는 망망대해에서 구조선이 늦어서 죽은것입니다.
너무 답답한 소리를 기사로 올려서 글을 올립니다.
구루메달
(152.XXX.XXX.24)
2010-08-10 14:02:16
썩을
교묘하게 말 섞어서 읽는 사람 현혹하지 마셈. 그리도 할 일이 없으신지. 기사의 어떤 내용이 기존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보는지. 뭐하나 참신하게 연구한 것 없이 선정적인 제목뽑기해 놓으면 독자들이 더 이상의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 보는지. 이미 동력을 잃은 것에 목매는 것은 참 잘하는 짓이다.
부운
(118.XXX.XXX.124)
2010-08-10 13:48:42
좌초라면 46명이라는 인명이 죽지 않습니다.
나는 군함과 상선을 40여년간 승선 생활을 했습니다. 모래톱이나 암초에 좌초된 경험과
경험했던 선장들과 경함담도 들었는데 좌초되면 승조원이 탈출할시간도 없이 침몰
하는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이것은 선박생활을 한사람 누구에게 물어도 알것입니다.
해경선에 구조될때의 동영상을 보지 않했습니까?. 그들 누구도 군함에서의 비상배치
상태로 있던사람이 없었다는것은 촌각에 당한 사고라는것을 말합니다.
가이오
(211.XXX.XXX.178)
2010-08-10 13:19:00
평생을 사기와 범죄와 살인마로 살아온 인간과 그 추종자들
우리나라에 강도가 들어와 자리잡고 있다. 그 추접하고 더러운 추종자들도 함께 있다 거짓과 기만과 위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추접스런 넘들.... 천안함 조사 언제까지 미루고 거짓으로 일관할 수는 없을 것이니라!! 특히, 이번 조각에서 살아남은 범죄집단의 패거리들....
일신군
(123.XXX.XXX.200)
2010-08-10 13:12:21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니들이 그런다고 그쪽으로 머리를 돌릴사람 아무도없다 이좌빨들아!
4개국 전문가들이 모여 이미 결론낸 사건을 니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우긴다고
그게 뭐이가 달라지나? 그럼 니들말대로 좌초가 되었는데 함체가 두동강이나고
절단이되냐 이무식한 인간들아! 니들도 이북괴뢰 미치광이를 닮아가냐? 아님 똑 같은 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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