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엣님 다른댓글보기
<뉴욕타임스>는 아베 신조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왜곡을 하려 하는 데에는
이들의 가족사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는 A급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이고
박 대통령의 부친은 "일제 시대에 일본군 장교였고 한국의 군사 독재자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들 두 나라가 역사를 개정하려는 위험한 시도는
역사의 교훈을 왜곡시킬 위험이 크다"고 일갈했다.
★ ㅂㄱㅎ댓통령아 , 가해자인 일본과 피해자인 한국이 동급으로 개망신당하니 좋으냐??
11:21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