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이 안좋은 친구, 문병을 갔다가 오는 길에 저녁을 먹고 나오니, 오늘 눈비가 와 기대를 안했던 대보름달이 옅은 구름을 면사포마냥 앞에 가리고 나타났네?
오늘 문병을 간 친구도 이렇게 환한 얼굴로 친구들 앞에 나타나길 대보름달에 기원해 본다!
'나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딩 반창 세딸래미중 첫째 시집보내는 날! (0) | 2019.02.23 |
---|---|
2019년 2월 사랑방 정례모임! 있을 때 주변분들, 특히 가족들께 잘 합시다! (0) | 2019.02.20 |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 난 해인 돼지띠 기해년 첫 반창회! 기도빨 쎈 채우병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0) | 2019.01.19 |
패글,행글,경비행기,스카이다이빙등 하늘에서 노는 항공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천리안 시절 만들었던 '천리안 항동', 거의 10년만의 깜짝 번개! (0) | 2019.01.18 |
대생동우 산악팀도 아닌 날, 또 불러주셨네?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