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방 모임은 말로만 듣던 고독사! 홀로 고독하게 생을 마감하고도 약 보름만에 발견된 옛동료 사우의 장례식에 다녀 온 이교행 사우의 얘기로 숙연한 분위기였습니다. 모두들 주변, 특히 가족들한테 평소에 잘들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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