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1/19 시집 안 갈거라던 동네 오랜 이웃 과년한 딸래미 시집가는 날! (0) | 2019.03.09 |
|---|---|
| 지난 2/14, 발렌타인 데이로만 알았는데... 이 날이 안중근 장군이 일제 치하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라니... (0) | 2019.03.09 |
| 고딩 반창 세딸래미중 첫째 시집보내는 날! (0) | 2019.02.23 |
| 2019년 2월 사랑방 정례모임! 있을 때 주변분들, 특히 가족들께 잘 합시다! (0) | 2019.02.20 |
| 친구야! 어서 완쾌되어 대보름달 처럼 환한 얼굴로 친구들 앞에 나타나다오! (0) | 2019.0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