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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는 이야기

22/6/25 불광천, 민족상잔의 슬픈 날이라 그런가 하늘도 종일 흐리네?

by skyrider 2022. 6. 25.

^^ 천변의 작은 공연장인 수변무대에서 노랫소리가 들리고 맞은편 관중석에 사람들이 앉아서 구경을 한다. 버스킹을 하는 건가 하고 잠시 서서 구경을 하니 무대엔 뭔가를 파는 행사를 하나보다

 

 

^^ 주변을 둘러보니 아항! 무슨 벼룩시장 같은 행산가 보다! 지금 시간이 7시가 지났으니 공연시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