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변의 작은 공연장인 수변무대에서 노랫소리가 들리고 맞은편 관중석에 사람들이 앉아서 구경을 한다. 버스킹을 하는 건가 하고 잠시 서서 구경을 하니 무대엔 뭔가를 파는 행사를 하나보다
^^ 주변을 둘러보니 아항! 무슨 벼룩시장 같은 행산가 보다! 지금 시간이 7시가 지났으니 공연시간이네?
'나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6/30 장맛비가 하루 종일 오는 날의 불광천! (0) | 2022.06.30 |
---|---|
드디어 걷기 운동, 년간 1일 평균 1만보를 달성한 날! (0) | 2022.06.30 |
22/6/24 어제 폭우로 물이 많아지니 한강에서 팔뚝만한 잉어들이 무지 많이 올라왔네요? (0) | 2022.06.24 |
22/6/20 불광천의 쿨링포그! (0) | 2022.06.21 |
용고 총동창회 27회 등산대회 및 홈 커밍데이! (0) | 202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