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창시절 이야기와 지난 달에 있었던 '모교 홈커밍데이' 때 모교 방문한 얘기와 처음 미국 정착시 고생한 얘기 듣느라 시간이 훌쩍 지났네?)
^^ 미국에서 오랜만에 나온 친구와... 이 친구와는 월남에서 내가 전상으로 퀴논에 있던 맹호 사단본부 이동외과 병원에 후송을 왔을 때 마침 사단 병참병으로 근무하던 이 친구가 병원으로 면회를 와 만났던, 특별한 인연이 있는 월남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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