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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컬럼,글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니다. 기우러진 언론의 운동장을 바로 잡아 평형을 마추려는 것이 언론인데, 그 걸 지금 유시민과 김어준이 앞장 서서 하고 있다.

by skyrider 2024. 4. 1.

https://youtu.be/oXweR6ns4y0?si=jJleB9vHS5XJkd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