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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글,뉴스1066

부끄러운 회원이지만 내가 인권연대 회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차별 관행과 싸워온 10년 [2009.07.03 제767호] [사람과 사회] 인권연대, 여성장교 부당한 전역·사학의 종교 탄압 등 고발로 승소 이끌어내 ▣ 전종휘 정용일 --> 2005년 12월 어느 날 서울 동소문동에 있는 인권실천시민연대(이하 인권연대) 사무실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건 이는 중령 계급의 현역 군인, .. 2009. 7. 4.
공군사관생도의 몰래한 사랑! "몰래한 사랑", 사관생도의 선행기 노컷뉴스 | 입력 2009.05.20 10:36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강원 [청주CBS 박현호 기자] '남몰래 나눈 사관생도의 사랑' 공국사관학교 생도가 2년여 동안 매주 대구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 2009. 5. 20.
로봇다리 세진이의 꿈! 살아있는 천사엄마가 있었다 [휴먼다큐 사랑] --> TV캐스트TV 방송 연예 캐스트조회 1897409.05.16 07:27 내 자식도 키우기 힘든 세상에 남의 자식을 데려다 키운다? 아니 요즘 세상은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들다고 내다 버리는 일이 허다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두 발이 없는 아이를 데려다 키운다는 것은 정말 .. 2009. 5. 16.
나라면 자기 죽을 거 뻔히 알면서 자기의 호흡기를 남에게 줄 수 있을까? 부상자에 호흡기 줘 살리고 자신은 질식사한 中 소방관 ‘열사’ 신청 국민일보 | 입력 2009.02.11 18:27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경상 "건물 14층에서 유독가스에 노출된 부상자를 데리고 있다. 증원이 필요하다." 9일 밤 44층 전체가 화염에 싸인 중국 관영 중앙(CC)TV 신축사옥 부속건물 14층. 현장에 출동한 .. 200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