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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글,뉴스1066

101마리 젖소의 기적! 미국에서 한국으로, 70년만에 또 네팔로 보은 릴레이 https://youtu.be/WGvXCfH8kB0 2023. 2. 13.
노점 사과장사 전재산 기부하는 노랭이 부부도 훌륭하지만 기부에 동의한 아들들 며느리들도 대견스럽습니다. ?상주가낳은 Messiah? ? 노점으로 시작 평생 모은 400억! ???? ?️가난한 학생들 위해 내놓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사는 김영석(91)ㆍ양영애(83)씨 부부는 30여 년간 서울 종로5가에서 과일을 팔았다. 1960년 손수레 노점으로 시작했다. 교통비를 아끼려 매일 새벽 한 시간씩 걸어 도매시장에서 과일을 떼 왔다. 밥은 노점 근처 식당일을 도와주고 얻어 먹는 해장국으로 해결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다. 북한 강원도 평강 출신인 김씨는 광복후 혼자 월남해 남의 집 머슴살이를 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아내 양씨도 6·25로 피란 다니며 떨어진 사과를 주워다 팔았다. 부부는 과일장사로 번 종자돈에 대출을 보태 1976년 청량리 상가 건물을 한 채 샀다. 주변 건물을 하나씩 .. 2022. 8. 23.
짚라인에 매달려 강을 건너 또 2시간이나 걸어 학교를 갔던 소녀, 15년 후에 의사가 되어 좋은 직장 대신 택한 곳! https://youtu.be/Jgw_Y-rbbfM 2022. 8. 10.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 훌륭한 아버지!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담임선생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보여주면서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2022. 8. 9.